[기술 경험]Grafana 처음 써본 후기 (삽질 포함)

김지혁·2026년 3월 17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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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젝트 하면서
“서버 잘 돌아가고 있는지 한눈에 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로그 찍어서 보는 건 한계가 있어서
찾아보다가 Grafana를 알게 됐다.


1. Grafana? 처음엔 이게 뭔지 몰랐다

처음엔 그냥
“그래프 그려주는 툴인가?” 정도로 생각했는데

써보니까 느낌이 좀 다르다.

데이터를 예쁘게 보여주는 도구인데
문제는 “데이터는 알아서 안 가져온다”는 거

이걸 모르고 한참 헤맸다...


2. 일단 설치부터

복잡할 줄 알았는데 Docker로 바로 띄웠다.

docker run -d -p 3000:3000 --name grafana grafana/grafana

켜고 나서
http://localhost:3000 들어가니까 바로 화면 나옴


3. 여기서부터 막혔다

들어가보니까
“그래서 뭘 해야 하지?” 상태됨

아무 그래프도 안 보임
이유는 아무런 데이터가 없었기 떄문이다

Grafana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애였다...


4. Prometheus 연결하면서 이해됨

찾아보니까 다들
Prometheus랑 같이 쓰길래 연결해봄

이때 깨달음

👉 Prometheus = 데이터 모으는 역할
👉 Grafana = 그걸 보여주는 역할

이거 이해하니까 갑자기 전체 흐름이 보였다


5. 대시보드 만들기 (재밌는 구간)

데이터 연결하고 나서
Dashboard 만들어봤는데

이때부터 좀 재밌어짐

쿼리 하나 넣었는데
그래프 바로 뜨는 거 보고 약간 감탄함

rate(http_requests_total[1m])

👉 “아 이래서 쓰는구나” 싶었다


6. 써보면서 느낀 점

좋았던 점

  •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짐
  • 시각화가 진짜 직관적임
  • 디버깅할 때 도움 많이 될 듯

어려웠던 점

  • 처음에 개념 이해가 제일 어려움
  • 데이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이거 핵심)

7. 한 줄 정리

👉 Grafana는 혼자 쓰는 게 아니라
👉 다른 도구랑 같이 써야 의미 있음


8. 다음에 해볼 거

  • 서버 CPU / 메모리 모니터링 붙이기
  • API 응답속도 그래프로 보기
  • 알림 설정까지 해보기

마무리

처음엔 좀 막막했는데
구조 이해하고 나니까 왜 쓰는지 알겠다

👉 로그만 보는 거랑은 차원이 다름

다음엔
Prometheus까지 같이 정리해볼 생각
할게 너무 많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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