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Token 의 함수를 통해 nft를 민팅할 수 있다. 원래는 이 함수를 분석하려 했으나 아직 내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폐관수련이 부족한 것 같다.
null => mintToken
return (
// Only show this if machineStats is available
candyMachine && (
<div className="machine-container">
<p>{`Drop Date: ${candyMachine.state.goLiveDateTimeString}`}</p>
<p>{`Items Minted: ${candyMachine.state.itemsRedeemed} / ${candyMachine.state.itemsAvailable}`}</p>
<button className="cta-button mint-button" onClick={mintToken}>
Mint NFT
</button>
</div>
)
);사실 전 편에서 추가한 mint button에 null 상태였던 onClick 부분을 mintToken 으로 바꿔주기만 하면 아주 쉽게 민팅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민팅하기 전 팬텀 월렛의 네트워크를 Devnet으로 바꿔주는 것을 잊지 말자.
민팅 결과
민팅 완료! 아주 귀여운 rustacean이 민팅됐다 : )
마무리
솔라나가 요즘 말이 많은 체인(네트워크 정지 및 숨겨둔 물량이 있었던 이슈와 계속되는 거짓말 등)이지만 동시에 개발자도 계속 늘고 있는 체인인 것은 사실이다. 이더리움과 확연히 다른 메커니즘(PoH)을 통해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고 있고, 많은 프로젝트들이 솔라나 위에서 돌아가고 있다.
모든 코드와 동작 원리를 이해하진 못했지만 CandyMachine을 통해 nft를 민팅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고,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rust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다음에는 rust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싶다.
또한 이번에 리액트를 통해 프론트엔드를 구현했는데 리액트에 대해 기초적인 개념만 알고 있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다.이번 기회에 리액트 강의를 들어보려 한다. buildspace 디코에서 추천받은 강의인데 scrimba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절대 홍보 아님) buildspace에 있는 나머지 솔라나 프로젝트도 계속 도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