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31 / 일상 위코드 방문

1iron·201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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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나니 날씨가 제법 겨울다워졌다. 나의 19년은 따뜻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겨울치곤 19년 겨울은 나름 따뜻한 것 같다. 그렇게 처음으로 선릉역에 있는 위코드를 방문하러 갔다. 가기 전에 기현이와 국밥 충원 아니지만 뜨끈허고 든든한 순대 국밥을 먹었다.

그리고는 위코드를 방문해 직책도 안 물어봤네.. 친절하시고 편하셨던 상담자분께서 내려와 간단하게 질문답을 하였다.

- 비전공자가 3개월 후 개발자로 전직이 정말로 가능한지?
- 프런트엔드 백엔드 수준 상관없이 선택이 가능한지?
- 개강 전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의 흐름대로 질문을 했지만, 대략 이 정도를 질문했고, 위 두 가지 사항의 답변 결과는 가능이었다.
개강 전 준비해아할 것에 대해서는 우선 과제가 많다고 하셨고 숙지해야 할 내용들도 많다고 하셨다. 그리고 6기(20년 1월 시작)부터는 사전 스터디가 생겨서 과제에 대한 것을 자유롭게 위코드로 나와서 같이 풀고 하셔도 된다고 말씀하셨다. 이 스터디는 대체적으로 수강 시작 1달 전부터 시작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수강생은 원래 20여 명 정도였지만, 6기부터는 추가로 받으면서 이제는 한 기 수당 40여 명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셨다. 사실 소수 인원으로 멘토들의 집중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메리트라고 생각했는데 교육생이 원래보다 2배로 늘다 보니 시행착오가 없는 기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어디까지나 환경이 열악하지는 않지만 환경보다는, 성공의 키는 모두 나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아직 7기로 시작하기에는 거의 3개월의 시간이 남아있다.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을 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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