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는 1년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티어를 제공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서비스에만 적용이 되며, 일정 사용량을 넘기게 되면 AWS는 회원가입 시 등록했던 신용카드로 결제 청구서를 보낸다. 필자도 Elastic Transcoder를 호출하는 Lambda 함수를 작성하고 S3 버킷에 파일을 여러번 업로드 하였더니 ETS와 Lambda에서 사용량이 초과되어 추가 요금을 내게 되었다. 따라서 AWS CloudWatch 서비스를 통해 프리티어 사용량을 알리는 경보를 생성하여 프리티어 사용량 알림을 수신받고 관리하도록 하자!
요금이 $10을 넘게되면 해당 이메일로 알림
경보 생성에서만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사용량을 모니터링 하면서 서비스 이용 로그를 주기적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