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_Tech 소개 글

안영우·2020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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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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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올해 6월 ROTC 장교(통신병과) 생활을 마치고 취업준비생이 된 25살 백엔드개발자(희망)입니다.
학부시절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했으나 2년 4개월의 긴 군생활로 인해 전공내용이 기억 속 멀리 흐려졌습니다.😂
현재는 취업준비생이고 지원분야는 프론트엔드분야입니다.
이후 경력이 쌓이면 풀스택개발자가 되고싶습니다.


📌 서론

" 나의 진로는 개발자다! " 라는 생각이 굳혀진 이후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남기고 싶을때 어딘가에 글을 남기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나만 보기 위해 evernote에 남겼다.
IT관련 뉴스, 취업 관련 소식, 일상생활 등등.. 그런데,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고 반응해주는것도 흥미로울 것 같아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남기기 시작했지만 플랫폼을 바꾸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 구글(Goolge) > 네이버(Naver) "

개발자들이 브라우저를 사용할때 보통 네이버보다는 구글을 많이 이용하므로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 플랫폼을 선택했다. ~~(네이버가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네이버블로그는 안나와 😂) ~~


📌 본론

Velog를 처음 입문하면서 남기고 싶은 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TIL(Today I Learn)
  2. 취업준비
  3. 나의 일상
  4. git-hub 잔디밭(희망)

📌 결론

아직 velog를 다루는게 서투르고 글 쓰는 솜씨도 완벽하지 못하지만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웹개발 강의를 수강중입니다.
관련 내용들을 저의 블로그에서 가져와 재 작성하겠습니다.
저의 velog는 궁극적으로 누군가에게 저의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개발, 일상 관련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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