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개월간의 국비과정이 끝난지도 벌써 2주가 훌쩍 넘었다. 과정을 시작할 당시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수료날이 생각보다 빠르게 와버려서 당황스럽다.
뭔가 남은것은 많은데 내 머릿속에 들어찬 개념들은 그렇게 단단하지 못한 것 같다는 이 찝찝함....
그래서 다시 재정비를 하고 차근차근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볼까 한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뭐가 이렇게 많지...? 하하 😅
추가로 면접 본다고 까먹는 일일커밋ㅠ 과 개발블로그도 열심히 써보려한다.
차근차근 하나씩 깨부신다는 마음으로 하다보면 언젠간 뭐가 많이 쌓여있겠거니~ 하고 시작하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