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프로젝트 개요
📋 프로젝트 상세
사이트 : 여기어때 🔗
기간 : 2022. 10. 31. ~ 2022. 11. 10.
목적 : 숙박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를 모티브로 한 사이트 제작
참여: 프론트엔드 3명, 백엔드 3명
🔗 프로젝트 링크
📖 개인 회고
🔍 구현한 기능
1. Footer
- 기능 설명
- Styled-Components와 시멘틱 태그를 이용한 Footer제작
2. 예약내역 & 예약상세
- 기능 설명
- 예약한 데이터 조회
- 예약 내역 클릭 시 예약 상세 페이지 데이터 로드
- 보완할 혹은 보완하고 싶은 점
: 원래 왼쪽에 카테고리 바가 있었는데 팀에서 구현할 때는 제외하고 페이지를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화면이 좀 심심하고 텅 빈 느낌이 들었고
예약 내역 리스트 UI 또한 너무 간단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 회고록
좋았던 점
: 이번 프로젝트에 들어가면서 styled-component를 배우고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1차 프로젝트를 거치고 배운 점이 많아서 2차 프로젝트 회의 때는 확실히 회의 내용이 귀에 들어왔고
팀원들이 얘기하는 내용도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다.
2차 팀원분들께서 나를 배려해 주시고 내가 초보자인데도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셔서 좋았다.
내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 보이면 먼저 다가와서 알려주시려고 했고
공부하다가 알게 된 팁이나 학습 내용들도 공유해 주셨다.
물론 백엔드 팀원분들과도 마찬가지였다. 서로 배려하고 조심했기 때문에 심한 갈등이 생긴 적이 없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으면 서로를 존중하면서 맞춰나갔다.
팀원 중 하나의 코드에 문제가 발생하면 다 같이 모여서 함께 해결하기도 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2주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했었다.
2차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기면 1차 때 배운 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해결해 보려고 노력했고
이때 많이 배운 것 같다.
아쉬웠던 점 및 앞으로의 각오
: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지레 겁을 먹고 큰 기능을 맡았다가 괜히 끝내지 못할까 두려움이 들어서
회피했고 그 결과로 맡은 기능이 적어서 아쉬움이 들었다.
그리고 프로젝트는 마무리하는 목요일에 갑자기 너무 몸이 안 좋아져서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나중에 알고 보니 코로나..였던..)
그래도 후에 팀원들과 온라인으로 모여서 함께 리팩토링은 함께 진행했다.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다양한 기능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