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13번째 이야기

김현성·202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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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해서 이번주오늘 까지 업무요청사항과 서버반영건 소스수정 계속 쉴세없이 일을 처낸거같다. 물론 일을 완벽하게 혼자 처낸것도 있지만 업무요청같은경우는 오류를 중점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면안되서 사수나 위에 사람들이 맡고있다. 짧게짧게 뭐좀 찾아보라는것도 빨리 찾아서 후다닥 말하고싶지만 아직 그정도 실력까지는 안된거같다. jsp파일이나 class파일 경로를 따서 서버에 반영하는일을 계속하다보니 이제는 손에 익은거같다. 이번에 기능개선사업에 들어가기전 경력직을 뽑는다고 하는데 경력직구하기가 많이 어려운거같다. 사수가 신입을 뽑을수도 있다고해서 나는 긴장을 좀 해야할거같다. 똑같은 신입인데 나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일을 잘해낸다면 나는 완벽한 쩌리신세가 될게 뻔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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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한 코드가 다른 개발자도 이해한다! 안녕하세요 JAVA 개발자 입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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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8일

힘내세요 제가본 12일간의 이야기만 봐도 성장하고계신게 보이네요!!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