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영환강사님의 Spring Data JPA 강의를 시청하였다.
약 6년전 강의인데 지금들어도 손색이 없는 명강의였다. 이번에 기능개선건에 대해 개발을 하면서 Hibernate를 건드는 일이 있었다. 내가 취업하기전에 JPA로 개발을할때에는 JPArepository를 상속받아서 api를 썻었는데 회사에서 진행되고있는 프로젝트에서는 EntityManager를 써서 JPA를 쓰고있었다. 나는 EntityManager는 써본적이없었지만 예전에 JPA를 썻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금방 캐치하여서 hibernate를 조작해보았다. 사실 취업전 포트폴리오를 만들때에는 쉽게코딩하는것만 추구하면서 JPA를 접했을때는 정말 코딩이 쉽게되는구나 .save만 했을뿐인데 DB에 insert되는게 너무 편하고 신기했었다. 그보다 좀더 동적인 쿼리를 짜기위해서는 QueryDSL을 알아야하는데 이런걸 보면 jpa도 마냥 쉽게만 구성된것은 아닌거같다. QueryDSL은 차근차근 알아가봐야겟다. DTO에 @NamedQuery는 써본적이 없어서 눈으로 대충 읽기만 해도 sql문하고 매우 흡사한 형태라서 이해는 되는수준이었다. 집에와서 JPA관련 강의를 찾다가 오늘 김영환강사님의 JPA강의를 듣게되었는데 예전에 공부했던 내용과 강의내용이 매우흡사하여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예전에 열정있게 공부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는 생각에 뿌듯하였다. JPA대해서 좀더 깊숙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중에는 책을한번 사서 읽어볼까도 생각중이다. 일단 내일은 영속성컨테스트에 대해서 강의를 볼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