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

신민철·2022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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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은 html 단위 하나하나를 객체로 생각하는 모델이다.
예를 들어 'div'라는 객체는 텍스트노드, 자식노드 등등 하위의 어떤 값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구조를 트리구조라한다. => 즉 DOM이 트리구조이다.

DOM 트리 중 하나가 수정될 때마다 모든 DOM을 뒤지고 수정할 걸 찾아서 싹 수정을 한다면
필요없는 연산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가상돔이라는게 만들어졌는데 가상돔은 말그대로 메모리 상에서 돌아가는 '가짜DOM'이다

가상돔은 기존 DOM과 어떤 행동 후 새로 그린 DOM(가상돔)을 비교해서 바뀐 부분만
갈아 끼워주는 방식.(필요없는 연산이 줄어듦)

이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고 사이트 구조에 따라 가상돔을 쓰는 것보다 성능이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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