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4_TIL

anotherhoon·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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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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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목)

1.100명이상 멘토링 해보고 느낀 장점 찾는 방법(메이커준님 유트브)

동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fMXg-_fFJy4 를 보고 느낀 점

약점을 보완하는게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다. 장점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정말 남들보다 뛰어나고 똑똑해서 장점이 철철 흘러 넘치는게 아닐 수록
내 장점을 스스로 알고 반복해서 드러내고 발전시켜 나가는게 중요하다.

장점에 대해 정말 중요한 부분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내 장점이 상황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나의 특징이 장점으로 드러나느 순간을 알고 그 상황이 반복되도록 계속해서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걸 모르면 계속해서 내 약점 단점만 보완하느라 시간을 쓰고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먼저 진행해야 할 본인의 장점을 고민하는 시간이 계속해서 뒤로 미뤄지게 된다.

그래서 내 특징을 적어 보고
내 특징이 어떤 상황에서 장점으로 드러났는지를 적어보면 훨씬 더 내 장점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

*느낀점
각오를 다지고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면 나에게 주문을 건다.

  • 엄청 강해지고 똑똑해져서 지구 최강의 생명체가 될 거다.
  • 내가 가진 내적 외적 콤플렉스들을 고쳐서 완벽한 사람이 되겠다.
  • 내가 지금은 비록 남루해 보일지라도 사마의처럼 내가 천하를 통일하고 황제가 될 것이다.

이런 말을 할 때 내 감정은 내 단점들을 보완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다.
해봉 태국어 시간에 소린이가 노트를 꺼내 나의 장점들을 적어보라고 한 적이 있다. 창훈이 자존감 키우기의 일환으로.

그때 나는 서늘하게 정곡을 찔렸다. 내가 언제 자존감이 낮게 비쳤는지도 모르겠다. 되려 당시에 나는 자존감이 높아 보이고 당당해지려 노력한 시기였기에 더 차갑게 느껴졌다. 녀석은 눈치가 빠르나? 예민한건가? 단지 가까이서 나를 꽤 오래 지켜봐서 내가 자존감이 낮다는 걸 알아차린걸까?

앞으로 매일 생각나는 대로 내 장점과 그것이 드러나는 상황을 적어야겠다.

20211014
나는 다른 사람의 상황에 공감해주고 이해 할 수 없더라도 잘 공감해준다..
나는 서비스직 종사자들에게 서비스를 받을 때 아주 아주 친절하게 말한다.
나는 사람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식사예절이 바르다. *식사예절 : 입안에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씹는다. 면을 포함한 음식물을 끊지 않고 한 입에 넣는다. 밥풀을 식기에 남기지 않는다. 휴대전화를 오래 보고 있지 않는다.
나는 팀웍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규율을 잘 지켜 분위기를 흐리지 않고 성실하고 책임감을 가진다.
나는 위계질서가 뚜렷한 조직에서 아랫사람(?)을 존중하고 권위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2. 블랙커피 스터디 1주차 코드리뷰 세션을 들었다.

코드리뷰의 장점

  • 다른 관점을 배울 수 있다
  • 내가 생각하지 못한 구현 방법을 알 수 있다
  • 코드의 가독성을 올릴 수 있다
  • 팀 단위에서 통일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 내 코드를 비판적으로 볼 수 있다
  • 습관적으로 작성하는 코드를 개선할 수 있다
  • 코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
  • 외롭지 않다
  • 코드가 팀의 소유가 된다 (위험을 1/n하게 된다)
  • 상대방을 설득하고, 나의 코드에 대해 논리적으로 입증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 예기치 못한 버그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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