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블 후기 - Next.JS로 카톡 AI 단톡방 만들기(with ChatGPT)

문건우·2023년 4월 23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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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계기

카카오톡 단톡방을 보다가 넘블을 알게 되었고, 재밌어보이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신청을 하였다.
평소에 프로젝트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일을 하면서 다른 프로젝트까지 하기가 체력상 쉽지 않았고 그냥 관련된 공부만 꾸준히 하면 충분하지... 라는 자기 합리화가 되어 프로젝트를 항상 미뤄왔었다.
이런 돈을 내고 프로젝트 주제까지 정해져있으면 좀 더 수월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참가 내용

프로젝트는 팀을 이뤄서 할 수도 있고, 개인으로도 할 수 있었는데, 나는 개인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결론은 개인보단 팀이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으로 신청하니 그냥 혼자하는 프로젝트랑 다를게 없었고, 넘블쪽에서 따로 몇주차까지 ~ 해오고 이런걸 정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 일을 늦게까지 하고 나면 힘이 없어서 계속 미뤘고, 동기부여가 크게 되지 않았다.
팀을 이뤄서 다른 사람들과 으쌰으쌰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물어보고 했으면 더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대부분 팀을 이뤄서 진행했기에 공개채널에서의 QNA나 활동 등이 적었다. 그래서 다음에 또 참가한다면 무조건 팀으로 참가 신청을 해볼 것 같다. 아니면 넘블 측에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다 같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주면 어떨까 싶다.

구현에 대한 설명은 잘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상세한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다. 물론 이런 것을 QNA 에 물어보고 했어야 됐는데, 시간이나 상황상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못하여서 아쉬웠다.

chatGPT 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부해볼 수 있었고, 직접 사용해보며 이런식으로 구현할 수 있겠구나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따로 백엔드나 db없이 구현하기 위해서 indexedDB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사용하기 쉽지 않았지만 indexedDB만의 장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NextJS를 조금 더 깊게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의 라이브러리 사용에 제한을 두고 있어서 내가 많이 쓰던 라이브러리들이 얼마나 편하게 만들어주는 친구들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리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알 수 있었다. 아무 라이브러리가 없고 하니 어떤 식으로 파일을 나누고, 컴포넌트를 나누는게 좋을지 생각하는게 쉽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거의 기본 프로젝트가 있는 상황에서 하는데 오래만에 처음부터 혼자 구상하려니 쉽지 않은 느낌이었다.

앞으로

아쉽게도 모든 것을 다 구현하지 못하였다. 에러처리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많고, api 테스트나, 스토리북을 달지 못 했다. 이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혼자서 스토리북도 달고 더 구현을 깔끔하게 다듬어야겠다. 끝나고 나면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볼 수도 있고, 호스트님이 상위권 3명의 사람들의 코드는 리뷰를 해준다고 한다. 그러한 내용들을 보고, 기능도 추가하고 코드도 정리하며 더 깔끔하고 완성된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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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문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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