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베이스 등장 배경
데이터 베이스가 없었을때는 ,
전역 변수 지역변수로 우리가 저장을 해야했고 , 휘발성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그후 , 파일을 생성해서 그 안에서 데이터에 대한 text 등 저장을 했지만
여기서 text 로 내 local 에 저장하게 된다면 , 문제점이 발생한다.
어떠한 데이터 타입이라던지 변경이 될때마다 데이터 저장하는 로직을 바꿔줘야만 하고
local 에서만 저장하게 되니 , 공유가 되지 않을 뿐더러 구조화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하게 된다.
RDBMS
처음에 나왔을때는 NoSQL 이 등장하지 않았다.
RDBMS 가 등장했다.
FK( ForeignKey ) Store
RDBMS 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이며 , 관계를 FK 로 짓게된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왜 굳이.. FK 로 하는걸까?? 그니깐 왜 굳이 int 로 하는걸까??
- int는 4 바이트이고 문자열은 원하는만큼의 바이트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int는 항상 더 잘 수행됩니다. 물론 4 자 미만의 사용자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한....
(값을 표현하는 최소단위 = 8비트, 즉 1 바이트(1 Bytes = 8 Bit)
- 'key' 와 'key '는 우리가 인식할때는 알 수 없지만 컴퓨터는 서로 다른것이라고 인식해버린다 왜냐하면 white space 도 결국 index 로 포함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FK 는 int 4바이트를 사용하게 된다.
데이터 관계 이해하기 .
꾸준함이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