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를 새로 배워가는 과정에서 ts 파일을 수정하고 저장한 후, tsc 명령어로 컴파일 과정을 거치지 않고
"왜 적용이 안돼?" "왜 안되지?"
라는 의미없는 디버깅으로 2시간을 사용하였다.
하얗게 불태웠다...
이제는 이런 실수를 안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