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야곰 아카데미 커리어 스타터 캠프 5기를 마치며

aurora_97·2022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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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스타터 캠프 5기: 2022.03 ~ 2022.08 (6개월)

🤔 캠프에선 뭘 하나요?

Swift, iOS(UIKit)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Swift / iOS에 대해서 공부하는 세션

주로 공식문서, WWDC, 기타 자료를 예습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서 더 깊게 공부하는 zoom 토론 수업

팀원과 함께 수행하는 프로젝트

보통 프로젝트 7-8개를 수행하며, 기간은 2~4주로 프로젝트마다 다름
모든 프로젝트는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진행됨
프로젝트의 각 STEP마다 PR을 보내고, 현업 리뷰어에게 코드리뷰를 받음

😆 캠프에서 너무 좋았던 점

현업 리뷰어의 코드 리뷰

솔직히 다른거는 타 부트캠프랑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게 제일 큼
무려 현업 리뷰어가 직접 코드를 리뷰해주고 피드백을 해준다
이 과정을 통해 많은 실력 향상을 할 수 있었다

24시간 열려 있는 질문 창구

동료 캠퍼, 리뷰어, 서포터즈, 기타 다른 기수의 선배들..
진짜 아무한테나 질문하고 바로 답변을 얻을 수 있다는게 정말 크다

업계 친구 / 동료를 만들 수 있다

같은 업계 동료를 많이 만들 수 있다!
이것도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진성 I여도, 친구 만들 수 있다. 나도 그랬으니깐

실력 증진

무조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단 자기가 노력한 만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캠프 전에는 진짜 쓰레기 개발자였는데, 지금은 어딜가도 적응만 좀 하면 1인분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캠프에서 아쉬웠던 점

리뷰어 운

당연하지만 리뷰어 모두가 좋진 않다 (실력이 아니라, 리뷰의 질을 의미)
리뷰를 잘해주시는 분을 만나면 정말 많이 배워가지만, 그렇지 않은 분을 만난다면 해당 프로젝트 자체를 날린다고 생각한다 🤬

당장 취업하기는 힘든 구조

6개월이라는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
야곰아카데미의 커리큘럼 자체가 탄탄한 기초를 가진 iOS 개발자 육성 > 취업 이라고 느낌

보통 부트캠프들은
1. 적당히 배우고(iOS, RxSwift, MVVM 등)
2. 토이 프로젝트로 해당 개념을 익히고
3. 팀을 구성해서 실제 앱을 만들고 런칭
4. 그리고 해당 앱을 포트폴리오로 사용하고 취업

야곰아카데미는
1. 열심히 배운다
2. 토이 프로젝트로 해당 개념을 익힌다

목표가 캠퍼의 취업이 아니라서 그런지, 취업에 대한 지원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낌

🧐 캠프 참가자를 위한 조언

시키는걸 잘 하자

특히 예습, 복습, TIL 이 세개를 꼭하자
모든 사람이 말하지만, 다들 잘 안했고,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아마 못할꺼다
그래도 말은 해야지

너무 쉬우면 다른걸 하자

본인이 iOS 개발을 좀 했었다면, 처음에는 쉬울 수 있다 (후반에는 쉬울수가 없다)
만약 할거 하다고 예습복습 다했다면(진짜?), 남는 시간을 버리지 말고 뭐라도 하자

  • 중요한 WWDC 영상들 보기 (추천)
  • 본인이 만들고 싶은 app 구상 / 디자인 (추천)
  • SwiftUI 공부 + 프로젝트 스유로 리팩토링
  • 코딩테스트/ CS 공부 (대기업 취업을 위한다면)
  • RxSWift, Combine 비동기 프로그래밍
  • 앱 아키텍쳐 (MVVM, MVP, Clean-Architecutre, Clean Swift)
  • 기타 취업준비 (포트폴리오 구상 / 준비)

질문을 자주하자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질문도 좋지만, 1대1 질문이 훨씬 좋았던 것 같다
개인적인 팁을 주자면, 동료 캠퍼중에 분명히 잘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그냥 본인의 선생님으로 찍고 시도때도 없이 다 질문을 하자
난 이렇게 정말 많은 질문을 했고, 그때마다 많은걸 얻어갈 수 있었다

전공자, 비전공자는 전혀 의미가 없다

본인이 전공자인지 비전공자인지는 iOS 개발에서 (최소한 캠프에서는) 1도 상관이 없음
그냥 실력과 전공유무가 상관관계가 없음
동료 캠퍼들을봐도, 실력이랑 전공이랑은 전혀 무관함

멘탈을 잘 잡자

본인이 초천재가 아닌이상 (보통 아님)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그 사람들 보고 아 나는 진짜 답이 없구나 이렇게 포기하면 그냥 거기서 끝이다.
내가 정말 열심히 해서 어떻게든 이겨본다 라는 생각이 정말 좋은것 같다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인 재능이다 (본인 포함 🥲)
캠프 동기들을 보다보면, 정말 잘하는 사람이 많다.
근데, 단지 먼저 시작했을뿐이다

예전에 어떤 수학 강사가 한 말인데, 분명 수학에는 재능이 있고,
재능 유무가 당연히 실력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그런데 수능수학 수준은 누구나 노력하면 1등급을 맞을 수 있다는 말을 했다 (난 근데 못했음 🥲)

iOS도 마찬가지다
세계적인 레전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당연히 천재적인 재능 +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냥 잘하는 개발자? 누구나 다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자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정말 중요한 거다
난 그렇게 못했지만,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진짜 본인 인생걸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캠프 초반에는 비슷한 실력이었는데, 어느순간보니 말도 안되게 잘하는 캠퍼들이 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친구들이었다.

그래서 추천 비추천?

if 취업이 급하다 {
	다른 부트캠프
} else {
	무조건 커리어 스타터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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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병아리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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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4일

이젠 ios 병아리 아니자나요 바꿔주세요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