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접해보는 VELOG
지금부터 야매 개발자의 험난한 여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필자는 현재 프로그램 개발 업무와 , 회사의 전반적인 전산(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서버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발을 접해본지 어언 5년이 다되가는 시점 아직도 주니어 개발자에 머물러 있어 현재 도태되어 있는 내 모습에 불만을 가지게 되어 험난한 여정을 시작 해보고자 합니다.
♣ 언어 : C#
♣ DB : Mysql,Oracle, Mariadb
♣ DB TOOL : Navicat ,SQLite, SSMS
♣ IDE : Visual Studio
♣ Server : Centos, RedHat, Ubuntu
♣ 버전관리 : Git
필자의 기술스택은 위와 같습니다.
현재의 트렌드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더 많은 자기계발을 할 생각이고 내 기술을 발전 시킬 생각입니다.
♣ 최근 관심분야 : 프론트 엔드
♣ 최근 관심언어 : Python, React
필자는 최근 HOT한 프론트엔드에 관심이 생겨 프론트엔드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가장 기초부터 심화까지 내 일기장(VELOG)에서 다뤄볼 생각입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Velog 후기
처음 생성 해보고 직접 작성해보는 Velog
다른 블로그와는 다르게 디자인이 직관적이고 심플하며, 작성 하면서 라이브로 미리보기가 된다는 점이 정말 맘에 듭니다.
TMI - 필자는 기존에는 티스토리를 사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