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작년 한 해 동안 읽은 책들 읽다 만 것들은 패스.
올해 읽기 시작한 책들
근 6개월만에 주간점검을 다시 시작했다. 작년처럼 상반기라도 기록하며 살아보기로 했다. 글도 오랫동안 안썼더니 어색해서 일단 잘은 못 써도 발행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시작해보겠다. 이제 1월도 끝나가는데 2월은 어떻게 보낼지 또 기대가 됩니다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