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기본 문법에 대한 고찰

be1le·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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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억 못하지만 아기 였을 때의 나에게는 모든 것이 처음이고, 새로웠을 거라 생각한다. 내가본 모든 풍경은 처음 본 풍경 이였을 거고, 내가 듣는 모든 소리들은 처음 들어본 소리였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제 파란불에 길을 건너고 내가하는 언행이 상대를 불쾌하게 할지 어느 정도 예상을 할 수 있다. 이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내가 보고 배우며 얻은 규범들 이다. 프로그래밍에 갓 태어난 나는 모든 것이 처음이고 늘 새롭다. 지금 당장 힘들어도 우리가 파란불에 건너라는 규범을 배웠을 때가 힘들었다고 기억이 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 회상하면 기억도 나지 않을 일들에 에너지를 소비하기 보다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는 아이의 시선으로 다가가고 싶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python이 뭔가요?

‘파이썬(Python)’이란 영어의 의미는 원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뱀 이름이다. 파이썬 로고에 두 개의 뱀이 서로 마주본 듯한 그림이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귀도 반 로섬이 실제 ‘파이썬’이란 단어를 선택할 당시에는 그리스 신화를 참고한 것은 아니었다. 영국 방송의 코미디 프로그램인 ‘몬티 파이썬 비행 서커스(Monty Python's Flying Circus)’를 좋아해 가져온 단어였다. 파이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귀도 반 로섬은 짧고, 특별하고, 미스터리한 느낌의 단어를 찾았다”라며 “그래서 파이썬이란 이름을 결정했다”라고 설명돼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파이썬 [Python] - 간결하고 생산성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 (용어로 보는 IT, 이지현)
사실 우리가 궁금한 것은 이러한 사전 적인 의미보다도 우리가 왜 python을 써야 하는지가 더 궁금할 것이다! 나와 함께 python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자!

python의 장점

먼저 파이썬은 문법이 간결하고 표현 구조가 인간의 사고 체계와 닮아 있다! 예를들어 or연산자나 and 연산자가 실제코드 내에서 or, and로 표현 되는등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언어중 하나이다. 이 덕분에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유지 보수와 관리도 쉽게 하도록 돕는다. 파이썬은 또한 외부에 풍부한 라이브러리가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확장하기 좋다. 실제로 파이썬은 웹 개발 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그래픽, 학술 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생산성이 높은 것도 큰 장점이다.
"당신의 생은 짧다, 그래서 python을 사용해야 한다 "

python의 기본문법 7가지

python의 기본문법을 type, 조건문, 함수, 반복문, 리스트, 튜플, 딕셔너리로 나눠서 블로깅 할 계획이다. 다소 긴 글이 될 수 있지만 지루하지 않게 써내려 가겠다!!!

type


python은 js와 다르게 선언자가 필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기본적인 사칙연산 모두 호환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자열도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 구분 없이 모두 사용 할 수 있고 여러 라인의 문자열을 출력하고 싶으면 큰따옴표 3개로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작성자가 매우 졸립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불리언 타입도 지원됨을 확인할 수 있다.

조건문


우리는 이 예제를 통해 python은 ; 대신 : 를 사용하고 {} 없이 단순 공백 만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조건문은 알다시피 조건문이 true일 때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 식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우리는 &연산자나 || 연산자 대신 and 와 or 로 코드를 작성하게 되는데 and 는 모든 조건이 참이어야 하고 or은 하나라도 참이라면 실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함수(def)

이와 같이 우리는 함수 내부에서 인자를 받아 어떤 기능을 수행할지 함수를 만들고 //def +함수이름(인자1, 인자2) 입력값을 설정하면 출력값이 해당 기능을 수행 후에 도출되게 된다.

반복문(for, while)

나는 지금 너무나도 졸린 상태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졸리기 때문에 한번 말하는 걸로는 성에 차지 않아 10번 말하고 싶어졌다.

나는 for 문을 사용하여 잠이 온다는 것을 10번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는 while 문을 사용하여 나의 잠이 온다는 것을 표현해보자!!

위와 같이 특별한 차이점 없이 while문을 사용할 수 있음과 동시에 작성자의 침대가 상당히 포근할 것이라 유추할 수 있다.

리스트[ ]


리스트는 [] 로 사용할 수 있고 합칠 수 있다.


또한 보기처럼 우리는 리스트의 인덱스 값을 조회 할 수 있고, 또한 인덱스 값을 조작 가능하다. 그로써 리스트는 muttable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튜플( )

튜플은 리스트와 상당히 유사하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안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Assignment(튜플 안의 값을 업데이트 하는 것)이다.

에러 메세지가 친절하게 튜플은 안에 들어있는 친구들을 못바꿔 준다고 알려준다.
즉! 리스트는 mutable하고, 튜플은 immutable하다.

딕셔너리 { }

딕셔너리는 키와 벨류로 이루어져있고 { }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해당 딕셔너리 안에 찾고싶은 key값이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keys, values를 통해 key값과 value값을 조회할 수 있고


딕셔너리 또한 for문을 사용할 수 있다!

상당히 졸린 상태에도 오늘이 아니라면 python 기본 문법을 평생 정리해보지 않을 것 같아서 직접 정리해 보았다. 글자체가 길진 않으나, 정말 제목 그대로 기본에 초점을 두어 예제를 생각하는 시간에 애를 먹었던 것 같다. 몇일전 패딩을 꺼냈는데 이 패딩을 다시 정리할 때는 프로그래머로 한발 더 가까워졌길 바라며 블로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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