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프린트 챌린지 날,,
멘붕.. 멘붕... 멘붕의 연속!!
분명 검색하지 않고 해결했던 문제들도 있는데
멘붕 오고 기억 안나서 검색하느라 시간을 꽤 많이 버렸다..
문제를 제대로 안 읽어서 시간 낭비하기도 했고..
과제보다 쉽다고 하셔서 너무 방심하고 있었나보다.
그래도 스챌을 하고 나니 블로그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좀 잡혔다.
아무래도 개념에 대한 정리가 너무 부족함!
딱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 문제에 대한 답만 찾다 보니 응용하는 데 너무 오래걸린다.
근데 블로그 정리를 하는 게 은근히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지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을지 고민을 또 해봐야겠다.
그래도 첫 일주일은 무난하게 넘어간 것 같다.
맨 땅에 헤딩까지는 아니고 맨 땅에 앞구르기 정도..?
앞으로는 맨 땅에서 덤블링 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으니까 우선 부지런히 밀리지 않는 것을 목표로..!!
Here Today, Gone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