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내가 스스로 결정해서 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Section1에서 하던 것도 물론 재밌었지만, 스스로 예측한다는 느낌보다는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고 "아마도 잘 팔릴걸요....?"하는 느낌이어서 재미가 없었다. 따라서 이번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