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ep(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유지했으면 하는 부분)
- 커밋 컨벤션으로 커밋 메시지에 통일성 주기
- 프로젝트 시작 전 룰 정하기.
- 주기적으로 회의 시간을 가지고 중간중간 진행사항을 확인
- 일정을 계획해서 작업량을 적절하게 분배하기
- Problem(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문제점 및 현실적인 해결 방안)
- 기본 기능 설계까지 완료 한 이후, 추가 기능까지 욕심을 내지 않았다 →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여서 기본 작업 시간을 줄이고 추가 기능 구현을 할 시간을 확보
- 소통의 적극성이 조금 아쉬웠다 → 다음에는 시작할 때 그라운드 룰로 정해서 필요성을 상기
- 커밋 컨벤션 외에도 코드 컨벤션이나 네이밍 같은 부분에 대한 통일이 필요하다고 느낌 → 다양한 부분에 대한 컨벤션을 만들어 통일감 있는 코드, 프로젝트 작성
- Try(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해야 할 노력)
- 맡은 부분 이외에도 코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팀원들과 리뷰
- 추가적인 구현에 대해 욕심을 내고, 더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갖기
- 소통을 위해 마이크와 캠을 상시 키는 습관 필요
- Feel(프로젝트를 통해 느낀 점)
- 실력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방향성을 가지고 채워나가야겠다
-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선 팀원을 믿고 협업해야 한다는 사실
-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땐
-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드 중심보다는 느낀점과 생각, 흐름, 가치관을 중심으로 업로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