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Velog에 결산과 계획을 쓰는 건 3년차가 되었다. 2020년 결산 및 2021년 계획 2019년 결산 및 2020년 계획 뭔가 올해 들어서는 유독 SNS에 회고록이 많이 보이는 거 같은데 트렌드가 변한걸까? 아니면 이제 주변 사람들의 나이대가... 앗
작년에는 2019년 결산 및 2020년 계획을 했다. 그런데 노션에서 혼자 쓴 글을 거의 가져온 수준이었고 올해는 Private과 Public을 분리하려고 한다. 여기에 쓰는 것은 Public 버전이다.본격적으로 연구에 집중하기 시작하고 나름대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학부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활동들이 진로 탐색과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 요즘 내가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특히 가족...) 말로 간략하게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적고 공유하려고 글을 적어본다. 내가 했던 활동들을 나는 다음처럼 분류
기존 블로그에서 2020.01.25에 작성된 글나는 아직 학생이니까 방학과 학기 별로 정리해보았다.우선 계절학기로 6학점을 들었다... 철학과 윤리, 인간언어란 무엇인가였는데 올출에 시험도 열심히 쳤는데 C+C+을 받았다. 흑흑... 잘은 모르겠는데 철학과 윤리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