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orld

주재민·2021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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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Velog.io) World

안녕하세요, Backend 개발자 주재민입니다.

  • 소개
    - 직무부터 소개할까 합니다, 현재 동양시스템즈에서 솔루션개발팀의 Backend 개발 및 MSA 기반 시스템 구성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 저에 관한 자세한 소개는 Notion 링크 로 남겨놓겠습니다.
  • 주 관심사
    - 핵심 직무는 Backend 개발로 나무통과 뿌리를 이룬다면, Infra나 DB, Server기술로 나뭇가지와 잎으로 구성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아직 부족하지만, 안정적이고 뛰어난 성능을 가진 IT서비스를 개발하는 것과 더불어, 언젠가 새롭게 도전하는 스타일의 IT서비스를 개발해보고자 합니다.
  • 취미
    - 제 취미는 운동이고 그 중에 농구🏀를 좋아하고, 카페에서 휴식하거나 공부☕️가 저의 취미입니다.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고 있지 않았는지?🤔

  • 개인적인 기술 정리 노트가 공개되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노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 그렇기에, 저는 Notion을 활용하여 기술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 내용은 개발스택 뿐만 아니라 형상관리,CICD,Cloud 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 개인적인 정리 노트웹 블로그에 정보노출의 가장 큰 차이는 문제 해결로 끝날 것인가, 문제와 관련된 outter들을 조사할 것인가의 차이라고 주관적으로 느낍니다.
    • 제가 느꼈던 1가지의 문제해결은 오히려 독자에겐 독(라임?)이 되는 경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주관적인 의견임을 이해해주세요)
      1. 버전의 차이
      2. 여러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차이
      3. 숙련도 차이

그럼 Velog 블로그를 사용하려는 이유는?

  • 제가 블로그를 작성하는 시점은, 어느정도 기술을 심도있게 분석할 줄 알고, 다른 경우의 수를 생각 가능할 때, 마지막으로 방어 가능한 개발을 할 수 있을 때를 기준으로 생각해왔습니다.
  • 위 기준에 아직 부족하기는 합니다. 다만, 부족함과는 별개로 다른 개발자분들이 제 블로그 내용에 Question💭을 던졌을 때, 자신감있게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섰기에 블로그 작성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블로그 계획은?

  • 제가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으로, 이 글을 읽는 분들과 이 글을 작성하는 저 자신에게 약속과 같은 것과 같기 때문에 일주일에 기본 1개 이상은 올리려 합니다.
  • 초반, Notion에서 공개해도 될 정도의 수준이라고 판단되는 정리된 글을 Migration하는 작업도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 제가 김영한(배민 개발팀장)님의 강의에서 하시는 말씀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타 꼭, 코드를 쳐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적용해본 코드와 기술로 포스트를 작성하기로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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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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