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확히는 들으면 보면 탁 아 이런뜻이지 싶지만, 말하려도 하면 막상 저런식으로는 안나올것 같았다.
* 이것이 바로 수동형 단어 랄까. 하지만 회화에서 배우는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내가 입밖으로 꺼낼 일이 많을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표현을 익혀보려고한다.(머리가 아닌 입이 기억하도록)
말해보카 - 30단어, strike
30단어 정도 공부했다.
말해보카의 장점은 자동 복습 기능인데, 음 가끔 너무 어처구니없는 단어나 표현이 나와서, 복습 생략을 누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