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44bits.io/ko/post/why-should-i-use-docker-container
도커가 무엇인지 정보를 찾던 와중 가장 잘 정리되어있는 글이라 생각하여 포스팅해보았다.
도커를 사용하면 작업자가 서버 구성 시점을 지정할 수 있으므로 (보통은 실행 시점에 서버의 상태가 결정 = 눈송이처럼 다르게 서버가 만들어짐) 항상 서버를 똑같은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슷한 서버라도 각각 다른 문제가 나타나는 것을 획일화할 수 있으므로 컨트롤해야할 문제의 가짓수도 줄어들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TDD 구성
- TDD에서는 먼저 테스트를 작성하고,
- 테스트에 실패하고,
- 코드를 작성/수정한 후,
- 테스트를 성공합니다.
- 중복된 코드 등을 리팩터링합니다.
- 1번으로 돌아갑니다.
도커 구성
- 도커 파일을 만들고
- 도커 이미지 만들기에 실패하고,
- 도커 파일을 작성/수정한 후,
- 도커 이미지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 필요 없는 부분은 지우고 합칠 수 있는 명령은 합칩니다. (=효율화)
- 1번으로 돌아갑니다.
위 2개의 과정은 매우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