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ot를 했고
오후에는 git에 대해서 배웠다.
Ot는 앞으로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이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부를 매일매일 해야하는데
솔직히 내가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git이 없으면
변경 내역 확인이 어렵다.
변경 사항을 조금 더 일목요연하게 관리해보자! 라는 모토 하에 개발자를 위해 만들어진 도구다.
작은 버전들 = 커밋
깃헙 = 원격 저장소 호스팅 서비스 === 개발자들의 sns 역활도 함
깃이 관리하는 세개의 공간 =
1.작업 디렉토리(working tree)=
2.스테이지(index) = 다음 버전이 될 후보가 올라가는 공간
3.저장소(repository) = 버전이 만들어지고 관리되는 공간
git init /* 로컬로 .git 숨김폴더를 만들어주는것 */
touch a.txt
git add a.txt
git status
git rm --cached a.txt (지우기)
git commit -m "커밋 메세지" (커밋 메세지 입력, 이 버전은 무엇이다 정의하는 과정)
git add . (전부 추가)
git log
git branch
git branch foo
git checkout foo
git checkout master
clear
git checkout -b bar
git branch -D foo
git branch -D bar
git merge foo
ls
충돌 해결 1. 직접 해결한다
2. 다시 commit 한다
원격 저장소와의 네가지 상호작용
1.클론
2.푸시
3.패치
4.풀
깃,깃헙 사용은 예전에 몇번 해보긴 했는데
솔직히 아직도 너무 어렵다
어쩌다 가끔 사용하다보니 맨날 사용법도 까먹고...
이제 내가 작성하는 모든 코드들을 깃으로 푸쉬해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