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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샐리·2021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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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AI Tech 1기를 수료하고, 깃 블로그에서 벨로그로 넘어가기로 결정했다.
깃헙에 매일 잔디를 심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했고, 꽤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다른 블로그 플랫폼을 사용했다면, 그렇게까지 열심히하지 않았을 것 같다.

커밋할때마다 채워지는 잔디를 보면서
"아 오늘도 수고했네!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했네!"
라는 성취감을 얻기에 좋았다.

그러나 U stage가 끝난 후에는 좀 후회한 것같다.
블로그에 너무 많은 공을 들였다.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지. 😱
여튼 블로그 꾸미고, 형식 맞추고, 오류 픽스하고 정말 고생많았다.

이제 벨로그에서 편하게 블로그 운영해보자.
전달하는 방식보다는 전달하고자하는 정보의 질이 더 중요하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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