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무슨말인지 모르겠는가? 한글로는 교차 출처 리소스 공유라고 한다. Of cors(course)! 한글로도 무슨 말이지 모르겠다.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제공하는 api를 일반 여타 다른 api들처럼 쓰려고 하면 cors와의 첫 만남이 될 것이다.
이론이 너무 어렵지만, 대충 웹 어플리케이션은 자신의 출처(도메인, 포로토콜, 포트)와 다른 리소스가 요청할때 교차 출처 HTTP 요청을 실행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Host 뒤에 포트 번호가 생략되어 있지만, protocol + host + port
까지를 서버의 출처(Origin)이라고 한다.(포트가 생략되어 있다면 보통 80이라고 가정한다.) 즉, Cross-Origin은 한글로 교차 출처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서버가 같은 출처가 아니라고 받아들이는게 더 편할거 같다.
아침에 눈을 뜨고 기분좋은 노래와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는 코딩, 하지만 그 끝은 늘 광기와 분노뿐인거 같다. 모두 내가 실력이 부족하고, 아는게 없어서 그러겠지만.. 어쩌겠는가.. 우매한 인간이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겪어야될 업인것을....
한글로도 무슨 말이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