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첫 포스트를 쓰게 되네요.저는 중학교 3학년생이고, 현재 개학이 미뤄진 채로 집에서 열심히 학원 다니면서 공부중입니다.하루하루 의미없이 지내기는 싫어 이렇게 매일마다 일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중학교 3학년생으로써 느끼는 것, 개발자로써 느끼는 것,그
저는 수학학원과 영어학원을 다닙니다.두 학원에서 다 중학교 3학년들 중에서는 상위권 반에서 배우고 있습니다.그 중 수학에서는 조금 떨어지긴 해도, 영어학원에서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편 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영어에 집착을 하는 편 입니다. 수학은 연산 능력과 실수가
오늘은 현재 메인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대나무숲의 클라이언트 부분을 80% 완성했습니다.서버 부분은 이미 완성되었고, 주고 받는 통신만 구현하면 됩니다.클라이언트 부분의 일부분입니다.아직 디자인은 많이 신경을 쓰고 있진 않습니다.기본적인 CRUD 기능을 가지고, 블로그
4월 18일자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8명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대구에서 확진자가 하루에 몇백명씩 나오며 폭등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대한민국의 의료진 분들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게 보입니다. 정말로 응원합니다.현재 교육부에서는 수능으로 인해 고3은 5월달부터 등교개
velog는 개발 이야기를 자주 담는 블로그 사이트인데, 제 개인적인 일기를 쓰기에는 알맞지 않은 곳이라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https://chungwoldevelop.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