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담당자님을 만나고, 인터뷰도 조금 진행했다. 더 높으신 분 :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가 뭔가? 학점 때문인가? 삼성, LG와도 경쟁할만큼 특정분야에서 강세를 나타내는 이유와 회사의 정수를 제것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java+server 백엔드
오늘 BXM 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이클립스기반이다 보니 웃지못할 황당한 에러도 있었다. 느낀 점 저장키를 수시로 누르자 => 이클립스 기반이므로, 코드를 바르게 입력했어도 에러가 뜨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저장버튼을 중간중간 누르는 것으로 해결 Lo
오늘은 BxmBatch 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다만, 배치는 매우 어려웠고, 사수님도 매우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때문에 온라인을 먼저 잘 익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오늘은 좀 더 프레임워크가 이해됐다. 내일부터는 다건조회도 슬슬 시도해봐야 할 것 같다. 모듈
오늘의 작업 : -단건 insert, 단건 update 오늘 내로 단건은 delete까지 충분히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버전관리에러(추정)로 인해 그거 해결하느라 시간을 대부분 날렸다. 내일은 delete까지 하고, 단건 코드 리뷰들 해본 다음, 다건 조회가 목표이다.
그놈의 버전관리 그놈의 버전관리가 뭐라고, 프로젝트 자체를 한 번 날린 적이 있었다. 이번에도 그렇게 날릴 뻔하다가, 다행히 앞부분의 코드들은 남아 있는 상태였다. svn자체가 올드해서 git보다 파일 감지가 좀 둔감하다고는 들었어도, 그래도 어딘가 내가 잘못한게 있
집가면서 다른 실습생분과 얘기를 주고받는다. 타이핑을 힘빼고 쳐보는게 어떠냐고 했다. 그래서 오늘은 속도는 그렇다쳐도 무조건 천천히 치는데만 집중했더니, 정\~\~~말 괜찮았다. 물론 오후후반 가서 또 세게 치기 시작했지만말이다.가장 자신있게 이해하는 방식인, 그림그리
서비스 작성. 빈 작성dbio 작성dto 작성보면 알겠지만 이 방식이 top down이라고 한다. 이때 발생되는 빨간색의 에러등은 다 무시하고, 그것들을 해결하며 하는 방식으로 하면 도움될거라고 한다. 물론 전체적인 흐름을 알거나, tdd 적으로 해야 할 때는 좋진 않
오늘은 배치 프로젝트를 처음 해봤다. erp상에서는 온라인 프로젝트가 더 많이 쓰인다고 했지만, 그래도 알고 가는게 나으니까. 막연하게 어렵지 않나 했지만, 배치 빈, dbio만 보면 어렵진 않다. 각자 itemreader, itemprocessor, itemwrite
물론 배치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배치가 데이터의 흐름 자체는 온라인보다 더 단순 해보이긴하다. 하지만 편의성은 온라인이 더 좋은 느낌. 그리고 온라인 샘플 도 아직 다 못해봤기 때문이다. 그동안 에러가 나서 못했던, lock관련 dbio를 했다. 에러가 난
그동안 일반적인 sql 문만 쓰다가, 태그형태의 쿼리는 처음봤을 때 매우 당황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안해볼 수는 없는 노릇. 오늘 날 잡아서 다이나믹 쿼리 예제들을 전부 해봤다.예제자체에 오타 있던 거 푸느라 잠깐 머리 싸맨거 빼면, 생각보단 어렵지 않아서 놀랐다.
장소는 을지로입구역 바로 앞. 내일오전까지는 일단 본사로 출근 후, 점심시간에 사이트로 이동한다.예제는 총 10개 정도 밖에 안되는데, 하루가 거의 갔다.다행스럽게도, 내 생각과는 다르게 작용했던 것들이 왜 그랬던지 원리를 좀 알게 됐다.그리고 sql 문 표현영역에는
어차피 갈 줄 알았지만, 그래도 2주간 있던 곳을 떠날 때는 매우 아쉬웠다. 점심식사 직후 떠났다. 약 한 시간 뒤에 나갈줄 알았지만 안 그래서 좀 허둥지둥하면서 갔다.매우 추운 날이었지만, 컴퓨터가 아주 많아서인지 히터를 안 틀어도 될 정도로 더웠다. 그리고 현업이라
팀 내 다른 분이, 아마 문서화작업에 더 집중하게 될거라고 했다. 이미 개발이 꽤 진행된 것도 있다고도 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문서화가 가장 중요하고, 큰 경험이라고 했다. 그럼 나머지 한 명이 그 문서화라는 것 같다. 나머지 한 명은 ui/
그럼에도, 특정화면들에 대해서 체크 할게 있었는지 그것들을 체크하게 됐다. 색깔을 통일 시키거나, 팝업을 띄운다던가 하는 것들에 관해서.뭔가 소프트웨어공학을 배웠다면 하고 아쉬움을 느꼈다. 내부 망에서 볼수 있는 화면 중, 누가 어떤 화면을 만들었고, 이미 완결 난 것
어제 받은 작업 원래 완료 시한이 오늘 까지였지만, 어제 내에 끝났다. 그래도, 철저하게 다시 확인하기로 했다.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안한 곳들 찾아서 수정 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현업이고 실제에 바로 쓰이다 보니 많이 신중했다. 특정 화면들을 지정받고, 버그를 찾
나는 음수 값 입력 방지 로직만을 만들고, 검증하고, 수정했다. 물론 커밋은 안했지만오후는 오전한거 다시 해보고 다른 페이지들 구경좀 했다. 화면의 요소들이 왜 그 자리에 있어야 했나 생각도해보고. 단, 코드는 안보고해서 사수가 낸 질문에 당황했다. 협력 위주로 할 것
음수값 입력 방지 로직을 마저 완성했다. 이날을 기점으로 사수가 할 것을 계속 줘서 오전 내에 끝낼 수 있었는데 오후까지 살짝 밀렸다.화면별로 서비스를 콜 할 때 사용하는 table 목록들을 조사했다. 그마저도 많아서, 모든 화면이 대상이지만 일부만 했다. 특히 한 화
오전에는 출장신청 관련해서 버그사항들을 잠깐 찾았고, 찾아진 수정사항들을 오후 세 시까지 완료할 것을 전달 받았다. 최초로 혼자 하게 된 수정작업이라 떨렸다. 수정사항은 4가지 였고, 힌트도 좀 주셨다. 아래와 같은 이유 덕에 완료는 했다.사수의 힌트저장팝업을 이용했다
문서화한하루2
월차
같이하는 실습생이 그랬다.'소프트웨어공학처럼, 프로그래밍에 직접적으로 도움은 주지 않지만, 안 들으면 손해인 과목들이 은근 있어요' 오늘 그것을 엄청 느꼈다. 나에겐 DB 수업이 안 들은 것이 너무 체감됐다. CRUD 문, having, order by, group b
반차휴가신청시, 시작일자가 공휴일인 날을 필터링 못하는 에러가 있었다. 반차휴가가 아닐때는 잘 필터링 됐다. 좀 하다가 마저 ERD 들어갔다. ERD 작업 마저 했다.
지시받은 HR 관련 화면들에서 사용되는 db 조사 및 erd 조사가 끝났다. 반차일때 휴가일수 계산이 변하는 에러가 있었다. 화면에서 사용되는 엘리먼트를 연동하는 것과, 코드상에서 사용하는 변수와의 상관관계애 대한 설명을 들었다. 즉 화면상에서 어떤 상태의 값이 계속
그리드 디자인 고치는 것화면분석시작권장되는 쿼리 작성 스타일 습득약 60 여개의 화면을 혼자서 다함. 쿼리까지.유지 보수 차원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소스를 활용함. 즉 자신이 작성한 소스가 아님프로젝트 기간은 9월까지이지만, 곧 테스트기간이 임박해있고 7월즈음부터는 안정
화면 분석 피드백피드백 바탕으로 수정체크 박스에 따라서 생년월일 조회 필터링 기능 완성이번에는 화면과, BE쪽 코드까지 건들였다. BE쪽은 백업 필수.SQL 마다 연산자의 위치가 달랐던 것.기능은 같더라도, column not in 이거나 not column in 으로
table에서 사용되는 특정 column들을 알아내고 목록화했다.mybatis를 통해 체크박스의 상태에 따라 출력을 달리 하게 했다. if속의 if 태그를 쓰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다. 다행히 한 번에 성공오전에 한 table 조사 작업시의 팁을 얻었다. 자세한 것은
column 이름 수정column width 수정을 통한 좌우 스크롤바 생성 방지화면 테스트 수행화면 코드 분석 : 체크 박스 상태에 따라서 grid 의 column이 유동적으로 늘어나는 원리
인사화면에서, 입력양식에 직접 값 타이핑 못 치게 방지하는 것일일이 화면보면서 테스트 해서 시간소요가 컸다. search로 찾았을 때도 고쳐야 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고쳤던 이유는 화면영역 / 코드영역으로 나뉘어진 환경에서, 화면의 데이터를 코드영역으로 원활히 가
인건비현황의 데이터가 없는 이유를 생각해보기 시작
급여대장에 세명의 사원만 있어서급여의 종류에 급여만 있어서. 성과급 그런것이 없음where절에 마감여부조건 때문에물론 틀렸을수도 있다.인사화면 메뉴얼 생성 시작이를 위해 일단 화면 캡쳐는 다했고, 주민번호같은 개인정보를 마스킹중이다.
사원이름이 테스터이거나, 사유, 비고 란 등에 성의없어 보이는 것들도 전부 마스킹했다.다만, 간혹 마스킹 안한게 보여서 집필 할 때 잘 봐야 할 것 같다.화면집필할 목록화를 한 뒤 화면들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이 목록화가 생각보다 많이 걸려서 오늘은 7개의 화면만 집필
.
HR 화면들 매뉴얼 작성 완료펀드관련한 화면들 매뉴얼 작성 완료
ui는 bat 파일이 일종의 서버 역할을 해서 변화가 반영됨. 그래서 커밋하지 않아도 로컬호스트에서 확인 가능back 코드는 자바이므로, 클래스파일로 컴파일을 거쳐야한다. 그러나 그 작업을 개인 pc에서 할 수 없고 서버에서만 가능해서. 초기의 가설인 DB 와는 관련이
사용자매뉴얼 두종류 완료전자결재 양식 작성 작성중인사쪽 서비스 테스트
인사쪽 화면들에 대해서 탐색했음f12를 통한 스크립트 에러 확인realGrid 관련 에러로 추측현재 버전충돌일으키는 것들은 override and update했음사용자매뉴얼 두 종류 작성
생소했다. 처음 접했을 때는 기능이 미완성상태였고, 딱 한 번만 사용했기 때문이다.화면수도 적고, 기능이 복잡한 것은 아니었으나, '전표'와 엮이는 기능이 있었는데 복잡했다. 거기서 필요 이상으로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총무보다 더 볼 것도 많고, 관리자/일반사원의 입
이번주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크게 세 가지는 기억이 난다. 어떤 분류코드가 있고, 그 코드에 맞게 자료들이 분류된 엑셀자료가 있다.그 엑셀자료를 db에 넣어야 하고, 기존에 db에 있던 자료는 delete해야 하는 상황.즉 delete후, insert하는 작업이 선행
갑자기 화면이 이상하게 나올때가 있다. 이럴때는 쿠키 삭제를 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종종 쿠키 삭제 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조회하는 화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기존에 존재하는 화면에 기능을 추가하는 줄 알았으나, 다른 화면을 추가해야 한다
기회가 되서 회계쪽의 부장님과 잠시 얘기를 했다.의외인 것은 지금 하시는 분야는 생판처음 하시는 분야라고 하셨다.프리로 경력도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였다.TMI : 사무실 최연장자일상얘기도 했지만, 그중에 계정계와 정보계 얘기에 대해서 기억하는대로 적어보겠다.
신규화면 생성rd 생성조회기능만을 가진 화면을 새로 직접 만들었다.조회기능만 신경써서 편했다.이것저것 다른 테이블과 join 하는것이 많이 없다.기존에 완성된 화면이 이미 많아서 그것들 복붙하면 되는 것grid 중간에 사원별로 집계를 구하는 행을 삽입하는게 약간 어려웠
HR, GA 통합 테스트 및 (할 수 있는 것만)수정하고 커밋크로닉스를 통한 출력물 제작개발자들이 작성한 시나리오대로 테스트를 진행테스트를 진행하며 에러 및 에러로 추정되는 현상들 목록화확인 받고 (할 수 있는 것만)에러 수정하기쿼리랑 파라미터만 받으면 되는거라서 이제
총무쪽 시나리오대로 테스트 담당자님께 보고 후 사후조치 가능한 것은 수정 후 커밋 및 보고어려웠던 점맨 처음에 테스트 했을 때와 많이 달라져서 시나리오 이해가 오래걸렸다.화면에 도움말이 안써져있는 것이 많아서 수정하고 싶었는데 권한이 없어서 못한게 아쉬웠음퇴직시 지급할
어려웠던 점엑셀파일을 업로드하고 저장하는 과정에서 버그 잡는게 힘들었다.서비스, 빈 코드 손안댄지 좀 돼다가 다시 하려니까 버벅거림이 많았다.검색조건을 뭘로 해야할지 고민이 있었다. 가장 무난한 db의 주키로 검색조건을 설정했다.
퇴직금, 연차수당 관련한 화면들 이미 다 만들었으나 디버깅을 실시하고, 검색조건도 좀 더 생각해보고 설정했다.제공받은 엑셀자료에서 각 기준별로 데이터의 총계를 구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를 체크박스를 통해 비슷하게 구현했다.일전에 휴가신청에서 화면과 db간 미스매칭 오류
화면들이 기능이 바뀐 것들이 좀 있어서 그거에 맞춰서 도움말을 작성했다.팝업에서 조회 버튼 위치 수정사실 다른 분이 이 작업을 수행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수조사 해보니 두 개가 누락됐다. 알고보니 누락된 것은 팝업 리스트에 적혀 있지 않았고 화면에서 직접 부르는
크게 나누면 총 세가지의 업무를 처리했다.만들어진 화면들의 기능을 테스트하고 수정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할 수 있는 것에 한해서였으나 갈수록 그냥 수정해버리는 등 작업의 범위와 난이도가 올라갔다.총 3개 정도를 개발했다. 기능 자체는 난잡하거나 복잡한 것도 아니고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