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회고를 작성하지 않았다.
지난 2주간의 학습 스프린트를 회고해본다.
챌린지와 멤버십 과정을 통틀어서 가장 학습과 구현을 못한 시간이었다. 그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1주간 인터미션으로 쉬고 그 다음주에 4일 동안 예비군을 갔다오면서 너무 오래 쉰 탓에 그런 것 같다. 그 전까지 이어오던 공부 템포를 잃어버린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집중도 안되고 게임을 좀 했다.
다행히도 좋은 팀원분들과 멘토님을 만나서 갈수록 회복이 되는 것을 느꼈다.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이 분들에게 폐를 끼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따라갔다. 그래서 후반부에는 템포를 다시 찾은 느낌이다.
이번 학습 스프린트는 목표없이 주변 눈치만 살피며 나아갔다. 피어세션이나 그룹세션 때 어떻게는 결과물을 들고가야된다는 생각에 "학습" 스프린트의 의미가 무색하게 나를 위한 학습 과정이 빠져있었다. 그래서 절대적인 시간 투자도 부족한 것이 있지만 지난 2주간 알맹이 없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다음 2주가 시작되기 전에는 나의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 목표 중 하나는 팀원 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겠다는 굉장히 어려운 목표도 있다. 이번 학습 스프린트에서 내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나도 남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굉~장히 열심히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