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팀 프로젝트 2일차이다.
꽤 진행됐다면 진행된거고 아니면 아닌거지만 다들 열심히 만들고 있어서 각 페이지의 레이아웃이 40프로정도 만들어졌다. (내 느낌이긴 한데..ㅋㅋ)
사실 오늘은 프로젝트 개발만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처음에는 작년도에 2번이나 진행했으니까 그래도 어느정도 수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오산이었다.
작년과 올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코드 리뷰를 PR에 대해서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오프라인에서 팀원들과 만나서 스크럼을 진행하고 개발 진행상황을 공유, 코드리뷰를 진행하고 수정사항을 기록해 이후에 수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PR에 작성된 코드에 대해서 코멘트를 작성하고 승인을 받아야 merge가 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물론 gitAction으로 build도 성공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코드 작성 시간보다 리뷰 시간이 더 많이 사용되는 기분이다ㅋㅋ
잘못된 방식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여태껏 모든 교수님, 현업 개발자 분들, 튜터님들이 도대체 왜? 좋은 코드! 남이 잘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고집하고, 강조하고, 중요하다고 했는지.. 이제야.. 깨달았다..
진행하면서 느낀 것이 수정사항에 대한 부분이 예전에는 로직이나 기능에 대한 부분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코드의 함수명이나 파일명 수정요청 혹은 불필요한 코드에 대한 삭제 요청이 대부분이였다...
역시 코드 컨벤션이 괜히 있는게 아니긴해..
그래도 조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덕분에 촉박한 개발 시간을 계속해서 믿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리뷰를 적극적으로 하겠다고는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 내 작업에 내가 치이면 계속 후순위로 밀리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 같다..
코드리뷰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조원들을 믿고, 언제나 소통하자!
코드 컨벤션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