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진짜 너무 피곤하다.
이번 설 연휴 때 많이 돌아다녀도 체력이 괜찮길래 자신만만했는데 오히려 강의만 듣고 앉아있으니 잠이 몰려왔다.
이제껏 캠프기간 중에서 이렇게 많이 눈이 감겼던 적은 처음인것 같다...

내가 명절 증후군이라는 걸 겪을 줄 몰랐는데,,,
그래도 할 건 해야지..
이번 개인과제에 대한 피드백이 왔다.
저번 JS 프로젝트보다 좀 더 수정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었다.
내용을 정리하자면
- 의미 없는 컴포넌트는 만들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
- 상수 혹은 컴포넌트의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관리 하는 것이 좋다.
- 라디오 버튼에 대한 컴포넌트는 재사용적인 측면에서 옳게 만들진 않아 보인다.
- props를 통한 State 함수 직접 전달 대신 핸들러를 통한 처리가 나아보인다.
등의 코드의 전반적인 구조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주셨다.
확실히 이런 피드백이 현업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직접 깨닫는 순간인 것 같다.
나 혼자 개발 했을 땐, 짜임새나 구성면에서는 깔끔하게 작성했다고 생각했지만 고칠 부분이 산더미처럼 있는 이 괴리감 ㅋㅋ
그치만 덕분에 피드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구성적인 측면 말고도
- UX적인 측면에서는 나라의 리스트가 보여지는 것이 좋을 수 있다.
- 메달을 입력하지 않아도 운영자 입장에선 나라를 등록할 수도 있기에 고려해볼 사항이다.
- 트러블 슈팅에 대한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다. 좀 더 상세히 작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등의 그 외적인 내용에 대한 점검도 해야한다.
특히 트러블 슈팅에 관련해서는 지금 고민 중이다.
사실 문제 발생 시 커밋 메시지나 Git Issue를 통해서 정리는 했지만
포트폴리오에 따로 작성한 트러블 슈팅을 제외하곤 정리하진 않았었다.
또한 나의 생각의 흐름을 적나라하게? 기록하기 보단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해결했다~' 정도로 간단히 작성했는데 이제부터는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야될 것 같다.
명절은 좋지만, 싫다.
프로젝트 구성과 구현에 대한 피드백은 끝이 없다.
트러블 슈팅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