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의 정수..(내배캠_30일차)

최창연·2025년 2월 7일

내일배움캠프_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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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이다..
요즘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고 있어서 무섭긴한데 그래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니까~
오늘 챌린지 강의에서는 최근 토스에서 배포? 라고 해야하나 오픈소스로 발표한 Frontend Fundamentals의 내용을 한 번 따라가보는 것이였다.

사실 이전에도 해당 페이지에 대해서 튜터님들이 추천을 많이 해주셨는데
매번 '아 언제 한 번 봐야지..' 하다가 과제나 프로젝트 개발에만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서 이번 기회로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자 생각했다.

전체적인 흐름은 협업을 중점적으로 봤을 때 작성할 수 있는 좋은 코드 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과 예시를 알려주는 방향이였다.

기본적으로 협업에서는 만 코드를 작성하고 보는 것이 아니라 팀과 동료 가 같이 보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고, 또 쉽게 삭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여기서 말하는 쉬운 삭제 는 컴포넌트 삭제 및 기능 삭제로 인한 코드를 삭제 시, 다른 컴포넌트(다른 코드 파일)에 영향을 주지 않아 삭제에 부담이 없는 것을 얘기한다.

이런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4가지 기준을 정해서 예시 코드들을 리팩토링하는데

  1. 가독성
  2. 예측 가능성
  3. 응집도
  4. 결합도

위의 기준들을 중점으로 내용을 진행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해당 링크로 들어가서 보는 걸 추천한다.

사실 이번 강의 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 들었던 디자인 아키텍쳐 강의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부할 때도 저 4가지 기준들을 계속해서 들었었다.

그렇다면 개발자의 입장에선 사실 저 기준들을 지키고 관리하기위해 평생을 공부하고 배워야하는 것이다.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것들을 위한 패턴이나 아키텍쳐를 만들어서 적용하는 것을 보면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쉽다,어렵다'를 구분하는 것보단 이 기준들을 스스로 알고, 내 개발 환경에서 필요한 것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최근 AI 모델이 발달하면서 기능 구현에 대한 능력치는 비슷해진 느낌이다.
그렇지만 그 코드들을 상황에 맞게 최적화하고 디자인 패턴을 정해서 적용하는 건 온전히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원들의 몫이다.

그렇기에 이런 인사이트를 높여 장래에, 혹은 빠르면 기업 면접에서? 나만의 관점을 만들 수 있으면 나의 큰 무기가 될 것이다.

개발의 정수란..
'혼자' 하는 '구현'이 아닌..
'팀'이 이뤄가는 '목표'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최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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