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어렵다 기술 블로그 만들기
처음 기능관련 내용을 TIL에서 분류하기로 마음 먹었을 땐
내가 생각하고 배운 내용들을 활용하면 뚝딱 글을 작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나는 다시 배우더라도 처음 배우는 것 같이(?) 새롭게 느끼고
코드 작성 시 마주치는 문제점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분명 글감은 정말 많이 있다.
근데! 이걸 정리해서 쓰는게 너무 어렵다.
기술적인 내용과 해당 개념을 작성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보니까 내가 잘못된 내용이나 개념적으로 틀린 글을 작성한지 아닌지 자꾸 검색하고 확인하다 보니까 시간이 꽤 지체된다.
물론 덕분에 개념을 다시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은 매우 고무적이다.
근데... 힘든건 힘든거니까... ㅠㅠ
또 강의 탬포가 꽤 빠르다보니까
강의 내용도 또 정리를 하게된다. 분명 학습 자료로 정리된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는데 그냥 보기만 하면 절대 내 것이 되진 않으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피로감이 생기는 것 같다.
아 다음주 부터는 개인 과제나 프로젝트 진행도 한다고 하는데 조금 두려운 마음도 있다.
그래도 계속 해나가야 실력이 증가하는 거니까...
오늘은 웹 개발 특강을 진행했는데, 나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중 하나의 분야만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물론 UI가 없거나 혹은 서버의 내용을 로컬로 때려박거나 이런 식의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꽤 그럴듯한 서비스를 구현한다는게 머리 속으론 잘 이해가 가진 않았다 ㅋㅋ
그래도 현재는 각각의 스택을 잘 사용하는게 좋으니까! 내 할 일이나 잘하자!
정리는 어렵다.
다음주가 두렵다.
프론트엔드에 대한 마스터가 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