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창만 보면 머리 아프다... 무섭고.. 그동안 git Desktop을 사용했는데..
우분투로 넘어오면서 사용을 할 수가 없다... 흑흑 ㅠㅠㅠ 그래서 이번 기회에 터미널을 통해서 깃허브에 저장을 해보았다.
working directory -> staging(index) -> local repository -> remote repository
working directory 현재 작업공간 Git 추적x
staging(index) 준비공간 Git이 추적
repository 사용자 pc에 존재하는 저장소
remote repository 원격저장소(github)
$ git init
.git 을 생성 (working directory를 git으로 관리하겠다.)
$ git remote add origin 해당url.git
.
을 넣으면 모든파일에 적용$ git add <filepattern>
$ git commit -m '커밋내용'
$ git push origin master
master 브런치에 저장한다.
origin -> remote repository url 의 약어
$ git clone <해당url>
브랜치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독립적인 공간 각각의 브랜치는 독립적이기 때문에 다른 브랜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git branch
목록을 확인할수 있으며 현재 선택된 브런치를 * 초록색으로 표시된다.
:wq
로 빠져 나올 수 있다 :q
는 빠져 나오는 명령어 w
는 저장이다. 즉 저장하고 빠져나오기
$ git branch <브랜치이름>
$ git branch -D <브랜치이름>
-D 는 대문자여야 한다.
$ git checkout <브랜치네임>
git에 사용되는 명령어들이 간결하게 정리되어서 이해가 쏙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