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 Velog

cherr0·2021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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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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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기존에도 블로그에 글을 게시하고 꾸준히 작성하고 싶었지만,
여러 핑계를 대자면 우선적으로 학교가 바빠서가 컸던 것 같다.
시간은 내는 것이 아닌 만드는 것이라고 하지만 시간이 없었던 것도 그렇고
심적으로 굉장히 하루하루가 힘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정리 시작

정리를 미루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면서 정리하는 습관은 계속 길러왔었지만
내 실력에 대해 부끄러운 것도 있었고, 첫 시작의 두려움이 있어서 많은 이들이 보는 곳에 올리기가 조금 꺼림칙 했었다.

그래서 자주 사용한 게 원노트와 노션을 많이 사용했다.
이전엔 원노트에 낙서하듯이 공부 내용을 죽 나열하고, 노션에 정리하여 올렸었지만 요즘에는 불필요한 작업이다 생각되어 노션만 사용 중이다.
원노트도 원노트만의 장점이 있지만 역시 노션이 내 생각에는 개인 필기용도로 사용하는데 최고라고 생각한다.

성장하기 위한 단계

개발자는 언어만 다르지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개발자로써 혼자 개발하는 시간보다 협업에 쏟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이고,
결국 코드에 대한 품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기에 개발자도 글을 쓰고,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 생각해서 블로그를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되겠다 싶었다.

많은 선택지, 장단점 있는 블로그

네이버? 티스토리? 깃헙블로그?

시작에 앞서서 어떤 블로그를 사용할 지 굉장히 고민이 컸다.
수많은 블로그 플랫폼들이 많았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했기 때문이다.

사실 수익창출과 통계 때문에 티스토리와 매우 고민했었다.
그리고 차선책으로 패기롭게 깃허브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랬으나, 매우 손댈게 많아서 블로그 글 올리는거 테스팅하다 지쳐버렸다.

깃허브 블로그의 힙하고 유니크한 느낌에 반해서
개발자는 역시 블로그도 직접 만들 줄 알아야지!
했지만 테마를 그대로 쓰자니 도저히 내 자신이 용납이 안되었고
커스텀하자니 글 쓰기도 전에 진을 다 뺐다.

블로그 각 특징

티스토리 : 굉장히 기능이 많고, 커스텀이 가능하며, 수익창출도 가능하고 불편하다
미디움 : 편함 2등. 수익창출 2등. 무난함...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깃허브 블로그 : 힙하다. 노력을 들인만큼 많은 보상이 따라오고 이쁘게 꾸밀 수 있다.
벨로그 : 편하다. 수익창출 제외하면 개발자 블로그로서는 최강
노션 : 매우 빠르게 글 작성 가능, 자기가 공부하던 내용 바로 갈무리해서 포스팅 가능

그래서 벨로그 선택한 이유

게다가 수익 창출에 관련해선 어떠한 한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3년간 꽤나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셨던 분인데도 불구하고 수익이 6만원? 정도였다.
그래서 내 블로그가 광고로 도배되는 것도 싫고, 수익 내기도 어렵다 판단되어 수익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기로 했다.

그러다 눈을 다시 티스토리로 눈을 돌리는데, 최근 벨로그에서 글 별 방문자 수를 확인 가능한 기능을 추가해주셨다.
그러면 훨씬 글작성, 내부 코드 작성도 편하고 이쁜 벨로그가 좋지 않나 싶어서 최종적으로 블로그 터를 자리잡게 됐다.

앞으로의 포스팅 계획

그래도..! 깃허브 블로그 만들어 놓은게 아까워서 어떻게든 나중에 활용해볼까 한다.
백준 문제 풀이라던지.. 남에게 보여주기 좀 아쉬운 테크 관련 정리라든지..

벨로그에는 회고록이나 일상 얘기도 종종 남기고, 공부한 내용들에 대해서 정리하여 주기적으로 올릴 생각이다.
일단 시작은 회사 주요 기술인 Vue와 JS 관련하여 포스팅 할 것이다.

현재 회사 내부에서 맡은 업무가 프론트엔드이기도 하고, 더 이상 시간 핑계댈 수는 없지 않은가
내 실력과 미래를 위해서라도 계획잡고 자주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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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 글로 이어지는 개발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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