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동 소금빵은 다 맛있다. 블레오셀이라는 빵집인데 2일이나 기다려서 먹었는데도 맛있었다.
오늘 CSAPP를 보면서 너무 어려워서 멘탈이 나갔는데 오히려 자극을 받아 더 집중하게 만들어줬다.
시간이 없어 급하지만 급할수록 놓치는게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장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집중하려고 한다.
최근 코테 경험에서 문자열 문제가 굉장히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갑자기 떠올랐던 함수가 생각났는데 바로 re 모듈의 sub 메소드이다.
'[]'안의 항목들을 제외한 문자를 다음 항목에서 ''로 변환해 문자를 삭제 할수 있다.( ^를 뺀다면 '[]'항목을 제거한다)
# new_id에서 알파벳 소문자, 숫자, 빼기(-), 밑줄(_), 마침표(.)를 제외한 모든 문자를 제거합니다.
# new_id에서 []안의 항목들을 제외한 문자를 ''로 변환 한다.(^를 빼면 []항목을 제거한다)
new_id = re.sub(r'[^a-z0-9-_.]','',new_id)
#'+' : 1번 이상의 패턴이 발생할때
#'*' : 0번 이상의 패턴이 발생할때
#'?' : 0 혹은 1번의 패턴이 발생할때
# new_id에서 마침표(.)가 2번 이상 연속된 부분을 하나의 마침표(.)로 치환합니다.
# re모듈에서 반복된 패턴을 파악하는 기능이 있는데 \(원하는패턴) +(1번이상)
new_id = re.sub(r'\.+' , '.' ,new_id)
매드클라운,스텔라장 - 'No Question'🎵
믿듣 + 믿듣 조합의 노래. 사실 방금 추천 받은 노래인데 정말 좋아서 바로 추천곡으로 채택했다. 날로 먹..
평소 노래가 좋다 싶으면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듣는데 가사를 정말 잘썼다.
'이제는 궁금하지 않은지'
'나의 아침과 낮'
'또 점심과 밤이 넌'
가사 처럼 '권태'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커플의 노래인데 참.. 씁쓸하지만 노래는 죄가 없다!
컴퓨터시스템 책 내용도 써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