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학교가 이렇게 이쁜 광경인줄 몰랐는데 신기하다.
이번 CSAPP의 양과 내용을 보고 너무 막막했다. 진짜 200장은 너무한거 아니냐고..
그래서 정말 하기 싫다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하지만 덕분에 초심을 찾을 수 있었다.
개발자라는 꿈을 꾸기 시작하고, 어려운 것은 처음이니까 당연하다는 생각에 배움에 스트레스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머리가 조금 컸는지 부담감이 거부감으로 이어졌었다.
하지만 여러 블로그의 정리 글이나 예리한 개발자 님이 주신 정보들을 통해서 점차 이해가 되었다.
겁 없이 배우기 시작했던 그때로 돌아가려 한다.🔥
PIANO MAN(피아노맨) - 'More Than Words(사랑한다는 말로는)'🎵
내가 아는 사랑노래중에 사랑스러운 노래 짱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