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tyCapture

드론으로 건물의 사진을 찍고 3D 모델링화를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있다.

우선은 마시던 커피를 대충 찍어서 실험 해보았다.

맨처음 클라우드 포인트를 찍은 모습이다.
여러장의 사진을 비교하여 연관성을 찾아내고 가상의 카메라와 좌표를 만들어내는 알고리즘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있다. 진짜..대단하다.

Lasso로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텍스쳐링과 컬러링을 완료했다.

생각보다 정말 잘 나오고 빠르게 나왔다.

Export 할 수 있는 파일 형식은 굉장히 다양하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모델을 export 할 때마다 가격을 매겨서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격은 모델의 규모에 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