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 됬다, Wanted Clone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레임보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한... 🤢 익숙해질것도 없는데 이미 뭔가 익숙해져버렸을까? 너무도 어색한 느낌에 지례 겁먹는 느낌.. 긍정적이게 생각하면 분명 이런 과정을 겪었고 나는 극복했으니까.. 이번에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