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 4주차 후기

chyoon0512·2021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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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ode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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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드 4주차 후기 아무 말 대잔치! 😀
주의) 글의 흐름이 이상할 수 있음

전공자가 부트캠프로...

난 컴퓨터 전공자이다.. 근데 왜 부트캠프를 왔을까??
사실 난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는 그저 흘러가는대로 사는 사람이었다.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고 학부에서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프로젝트로 한전 KDN 에너지밸리 경진대회에 나가 장려상이라는 감지덕지한 상도타고 교내 경진대회에서 대상이라는 상도 탔다..

근데 왜? wecode를 왔을까??

갈피를 못 잡다...🤥

기존에 자바 JSP를 이용해서 MVC2 패턴을 이용해 프로젝트도 했던 경험이 있어 취업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에 지방 SI기업으로 추천이 많이 들어왔다.. 그냥 갈까 싶기도 했다.

하지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방보단 서울, SI보단 스타트업, 벤처 자사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그때서야 들었다.(조금 더 일찍 했으면..🥲)

한참 그런 생각이 들때 프론트엔드에 관심이 갔다. (백엔드의 분위기가 싫었나..??)
막상 알아보니 내가 알던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내가 아는 그냥 html,css만 하는 개발자가 아닌 완전 다른 개발자였다.( 우물 안 개구리였던 것 )

처음으로 HTML,CSS에 흥미를 느끼다

학부 시절 html,css,javascrip가 왜 그렇게 하기 싫었는지 모르겠다. 지금와선 정말 후회하지만 이미 시간은 지났으니 지금이라도 열심히해야지

프론트엔드에 관심이 가고 노마드코더라는 인강사이트에서 카카오 클론을 수강했다. 학부 시절 웹 레이아웃도 제대로 짜지 못했던 내가 만들면서 흥미를 느끼고 있던 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원하는 시각적 요소를 html,css,javascript를 사용해 이상없이 결과가 나올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이번 wecode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하면서 만든 로그인 웹 페이지)

(이번 wecode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하면서 만든 매인 웹 페이지 슬라이드 기능)

개인 프로젝트..?? 🤫

인강을 보며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았다.. 뭔가 인강을 보며 코딩을 하다보면 이것만 들으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은 착각이 든다.
물론 인강을 보고 자신이 넣고 싶은 기능을 추가적으로 추가 해볼 수는 있다.

하지만?
0부터 100까지 직접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니라서 뭔가 인강을 완강하고 다시 내가 뭔가를 0부터 하려면 막막하다.. 모르겠다.. 시작조차 하기 무섭다.. ( wecode를 다니며 느낀 것 - 그냥 우선 시작하면 될 것을 왜 난 안했지-_-; )

뭔가 계속 이런식으로 갈피를 못잡았던 것 같다..

나는 뭔가 목표가 잡히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목표가 사라지면 금방 식어버린다. 방향을 제대로 못잡으니 계속해서 이랬다 저랬다 한 것 같다.

wecode를 만나다 😀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우선 무작정 지방에서 서울로 상담하러 갔다.. wework 선릉 2호점에 도착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 그땐 코로나가 활개치던 날이 아니였다)

우선 상담 받고 바로 등록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팀 협업을 중요시한다는 것과 다양한 협업툴을 사용해서 0부터 100까지 프로젝트를 완성시킨다고 하니 정말 재밌고 유익할거라고 생각했다.

wecode 사전 스터디 케이크팀을 만나다

위코드는 시작 6주 전부터 사전 스터디팀을 만들어 미리 기초적인 사전스터디를 진행한다.
이때 HTML,CSS,JavaScript,python에 대해 사전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는데 프론트, 백엔드가 확고히 정해진 사람은 해당하는 언어를 주력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면 된다고 한다. (백엔드도 HTML, CSS는 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으로 만나서 하지는 못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구글미팅으로 서로 어색하게 인사하면서 이번주는 각자 뭘 했는지를 이야기했지만 수다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

각자 주마다 블로그에 공부한 것들 정리하면서 어서 빨리 개강하기를 바랬던 것 같다. ( 코로나는 바랬던 것처럼 사라지진 않았다 후..🤬)

wecode 한 달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부트캠프 등록한 이유도 결국은 개발자가 되기위해 모인 곳이다보니 위코드 18기 모든 분들의 열정이 대단했다.
서로 모르는 것들은 친절히 설명하고 알려주며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

한 달 동안 HTML,CSS, JavaScript, React 쉼없이 달려온 것 같다.

처음 개인 프로젝트인 HTMLCSS,vanilla js 를 사용해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을 하고 그 다음
React를 사용해 기존에 만들었던 인스타그램 클론 프로젝트를 component 별로 나누고 state 관리와, props 를 사용해 바꾸고
하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css 다깨짐, addEventListener 부재 등) 지금은 어느정도 React에 대해 친숙해진 상태다.
기존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 class name을 추가하고 삭제하고 했던 것들을 React state를 사용해 관리하기 편해졌으며 React component를 활용해서 기존에 댓글과 게시글처럼 중복되던 것들을 편하게 출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Git에 대해 어느정도 알 수 있게 되었다. 기존 개인 공부할 땐 master 브랜치에서 혼자 커밋하고 푸쉬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했었지만 지금은 현업에서 어떤식으로 Git을 사용해서 버전관리를 하는지 master(main) 브랜치가 아닌 기능별로 브랜치를 따로 만들어 작업해야 한다는 것을!! (물론 현업은 더욱 더 어렵겠지만 할 수 있다!!)

그리고 풀스택으로 공부할 때 했던 프론트와 백엔드 서버 통신을 서로 다른 로컬 환경에서 붙여보는 것도 정말 좋았다. (어렵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간단했던)

백엔드는 원하는 데이터가 들어오고 나가고 프론트는 요청한 데이터가 이상없이 받아와 로그인,회원가입 처리가 되었을 때 다들 너무 신나했다.
프로젝트 하면서 더욱 즐거워질 예정 😺

mock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프로젝트 시작 하고 백엔드와 프론트에서 사용할 키 값들의 이름들을 미리 잘 정해놓으면 백엔드는 그대로 보내기만, 프론트는 mock 데이터를 백엔드에서 요청한 response 값만 바꾸면 조금이라도 시간이 단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무리

위코드라는 곳에 오게되서 기쁘고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좋다.
현재 과정이 끝나더라도 완전히 끝나는게 아닌 위코드 커뮤니티가 있으니!!
그리고 현재 18기 소중한 동료들도 얻게 되었다는 것!!

처음 1주차 kick-off할 때 멘토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아무리 열심히 달리려고 한들 체력이 뒷받침 되어주지 않는다면 결승점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위코드 3개월을 마치는게 목표가 아닌 결국 실력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니까 실력과 체력, 인성 모두 두루 갖춘 개발자가 되도록 하자 😀

그리고
1차, 2차 프로젝트 모두 성공적으로 완수하길! 위코드 18기 화이팅~!!👍🏻😸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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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3일

화이팅! 💪💪💪😎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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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4일

chanchan 님, 실력 합격! 인성 합격! 체력 합격! 🙌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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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4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찬호님 화이팅 ㅋㅋ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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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4일

찬호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체력도 꼭 잘챙기기! 🙋🏻‍♀️🙋🏻‍♀️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