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해오셨는데 크롤링 할 정보가 명확한 몇 가지 후보들을 추린 후, 최종적으로 뮤지컬 정보 취합 서비스로 결정되었다. 이를테면 현재 진행중인 혹은 진행 예정인 공연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뮤덕&나의 프론트 엔드를 맡았다. 달력 형태였으
본격적인 역할 분담프론트엔드: 예매일정-검색창-테이블 순의 레이아웃 구성구현하고자 하는 방식과 유사한 멜론티켓을 참고자바스크립트-자동 롤링? 슬라이딩? hover-포스터 위에 커서를 올리면 간략한 예매 정보 송출포스터 클릭시 예매페이지 새창열기 하이퍼링크
일단 대강 시안만 잡았는데 자동 슬라이드가 작동하질 않는다...^^자바스크립트가 문제인 것 같은데 너무 바빠서 코드를 제대로 뜯어볼 시간이 없었다.일단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내일 하는 걸로ㅠㅠ
owl carousel을 사용해 드디어 원하는대로 구현성공!!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코드 수정은 못하고 UI 레퍼런스만 찾아보았다. 여러 후보들 가운데 롯데ON 홈페이지를 참고할 생각이다. 롯데ON 홈페이지는 정사각형인데 프로젝트에서 포스터는 세로로 긴 직사각형 형태라 어떻게 응용해야 할지 그게 문제긴 하다...이번에 프로젝트를
아무래도 텍스트 부분이 너무 허전해서 뭔가를 더 꾸며봤는데 며칠째 계속 그게 그거인 것 같다(맞음) 그리고 현재는 예매오픈 예정 정보를 담고 있는데 이 부분은 개막예정작들로 변경하기로 했다. 플레이디비에서 크롤링을 해와야 하는
전체적인 UI 구상(첨부한 사진 comming soon 아래에 차트가 들어갈 예정)디자인 수정: 배경, 폰트, 배열 등 변경해상도가 바뀔 때마다 배경, 텍스트, 슬라이드바 등등 화면에 보이는 모든 요소들의 배열이 엉망이 돼서 이것때문에 또 한참 골머리를 썩혔다. 웹디자
오늘은 4주차 밀린 강의 복습과 과제를 하느라...메이킹 챌린지는 하지 못했다. 근데 코드를 취합해야 수정도 할 수 있어서 딱히 할 게 없기도 하다....그리고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 깃 때문에 애를 먹었다ㅜㅜ대체 깃은 왜이렇게 단박에 알아먹기 어렵게 만들어 놓은 걸까
드디어 가장 애를 먹었던 gantt chart 구현에 성공했다! 물론 내가 한 게 아니고 조원분들이 한 것. 고생은 다른 조원님들이 다 하시고 나는 CSS만 살짝 손 봤다. 사실 이것도 완성은 아니다. '마리 앙투아네트'윗줄이랑 '해적' 아랫줄에 있는 border 중복
프론트엔드는 마무리까지 다 마쳤고 발표도 조장분께서 하기로 해서 이제 나의 역할은 딱히..없다.. 숙제 제출 기한이 늦춰져서 그 기간동안 좀 더 완성도 있게 UI를 다시 손 보면 좋을 것 같긴 하다.
우리팀 (11조 밥이나 먹조)협업에 필요한 자세와 태도이전에 전혀 해본 적 없는 분야를, 그것도 비대면으로 협업해보는 건 처음이라 사실 오프라인에서 하는 것만큼 매끄럽진 않았던 것 같다. 내가 계속 일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첫날 빼고는 전부 채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