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gol 프로젝트 회고록

배찬영·2021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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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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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ol 사이트 클론 코딩 프로젝트

  • Front End : 김지민님, 오선주님, 이도윤님
  • Back End : 최승리님, 한성봉님
  • 저 포함 6명이서 진행

프로젝트 목표

필수 사항

  • 메인 페이지 ( F 오선주님, B 나 )
  • 로그인 화면 ( F 이도윤님, B 최승리님 )
  • 회원가입 화면 ( F 이도윤님, B 최승리님 )
  • 상품 리스트 ( F 김지민님, B 한성봉님 )
  • 상품 상세 ( F 김지민님, B 나 )

추가 사항

  • 장바구니 ( 최승리님 )
  • 상품 리스트 페이지네이션 ( 한성봉님, 나 )
  • 상품 정렬 ( 한성봉님)

기술 스택

Django
Mysql
CORS Header
Bcrypt
PyJWT
AqeruyTool

  • 협업 tool
    Slack
    Trello
    Gitbook
    github
    A-query
    post-man

결과물

  • 메인 페이지

  • 상품 리스트 페이지 네이션

  • 상품 상세

내가 구현한 기능

  • 메인 페이지 ( 신상품, 베스트상품 리스트 )

    tag__new : 더블언더스코어를 활용하여 Tag의 new에 해당하는 객체를 가져옴

    가져온 객체 리스트를 슬라이싱하여 원하는 만큼 신상품은 18개, 베스트는 6개를 return

Tag 테이블의 상태로 신상품, 베스트상품의 리스트 가격, 이미지, 이름을 반환한다.

  • 상품 상세 ( 한 상품의 정보 반환 )

    테이블의 정참조를 통해 객체를 불러옴
    product.sub_category.maincategory.name
    product.sub_category.name

패스 파라미터로 값을 받아 해당 상품의 상세 정보를 보여준다. 가격, 이미지, 세일 가격, 사이즈별 재고의 정보

  • 상품 리스트 페이지네이션 ( 원하는 페이지를 눌렀을 때 해당하는 상품 리스트 )
  • PAGE_SIZE : 한 페이지에 원하는 상품의 개수만큼 Response
  • limit, offset : PAGE_SIZE를 토대로 원하는 상품의 리스트를 슬라이싱 하여 Response

원하는 페이지를 눌렀을 때 그 페이지를 쿼리 파라미터로 값을 받아서 로직을 통해 원하는 상품 리스트를 반환

1차 프로젝트를 마치며...

아쉬운점

1차 프로젝트를 하면서 처음에는 프론트와 백과의 소통이 많이 부족하였다 서로 사용하는 단어가 다르고 코딩을 말로 표현하는 것도 많이 어려웠다.
모델링부터 프론트와의 소통이 매우 중요함을 느꼈다. 프론트가 원하는 값을 전달 해주기위해 Tag테이블의 형식을 바꾸면서 나중에는 아예 쓸모가 없는 테이블로 바뀌었다. 협업을 통한 프로젝트가 처음이다 보니 많이 미숙하였다.

잘한점

우리팀은 많은 기능구현의 욕심보다는 사이트의 기본 사항의 완성도를 높이기위해 목표치를 낮추었고 그래서 팀원간의 적절한 프로젝트 분량이 밸런스 있게 나뉘었던 부분이 있었다. 기본 구현을 마치고 추가적으로 원하는 기능을 추가도 하였다. 또한 우리팀은 식사를 같이 하였고 티타임도 가졌다. 식사가 별거 없어 보이지만 같이 팀으로써의 사교도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서로간의 소통이 수월하게 거리낌없이 다가갈 수 있었다. 프로젝트라는 이름이 무안해질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팀원과 프로젝트를 했다는 것에 제일 큰 얻음이였던 1차 프로젝트였다! 감사하다!

2차 프로젝트에서는

다음 프로젝트는 어떤 팀원으로 다시 팀을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아쉬운점을 최대한 보안하도록 하고 싶다. 1차 때 잘했다고 느꼈던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다. 서로의 대화가 없으면 많은 오해를 하기 쉽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협업이란 무엇인지 더욱 깨닫고 재미있는 2차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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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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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0일

찬영님 뒤에서 물개박수 치던 제 모습 보셨나요...?ㅎㅎㅎㅎ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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