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되기 위한 발자취는 Web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첫걸음을 내 딛었다.
태그에는 항상 붙어 있어야 하는 실과 바늘같은 관계가 있다.완성 된 상태의 웹을 본다면 아무 변화가 없겠지만그 속을 들여다 봤을 때 비로소 가치를 얻게 되는 것.
항해 3일차 나에게 있어서는 크나큰 파도를 만났다.1.html 파일을 복사해서 각각 다른 4개의 파일을 만들고 링크를 생성하는 작업이었다.4개의 파일들을 수정하다 보니 헷갈리기 시작했고코드에 혼동이 생겼다.즉. 나아 갈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파일을 하나 더 복사하
건물의 뼈대 역활을 하는 HTML 수업을 마치고건물의 페인트칠과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CSS수업으로 넘어가게 됐다. 웹이 생겨나고 HTML에 디자인을 입히는 코드들이 엄청나게 생겨났다고 한다.하지만 무분별하게 추가되었기 때문에 코드 자체가 너무나 복잡하게 되었고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