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에는 항상 붙어 있어야 하는 실과 바늘같은 관계가 있다.
완성 된 상태의 웹을 본다면 아무 변화가 없겠지만
그 속을 들여다 봤을 때 비로소 가치를 얻게 되는 것.
1.웹페이지 만들기
2.기본문법
목차를 정리할 때 사용 (li)
목록을 구분할 때 사용 (ul)
숫자를 자동으로 1~ 까지 작성 (ol)
웹 페이지 제목 (title)
이 문서는 html이다 라는 관용적인 표현(!doctype html)
본문을 설명하는 태그 (head)
본문을 나타내는 태그 (body)
에디터에 작성한 문자를 웹에 출력 시 문자가 깨질 때 (mata charset="utf8")
링크 걸기 (a)
링크 속성걸기 (href="주소")
링크 새 창으로 열기 (target="_blank")
툴팁 (target="blank"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