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다가 귀신에 홀린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날이 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해서 몇시간동안 작동이 안되서 뭐가 문제일까 한참 고민했다. 알고보니 머리로는 입력했다고 생각한 코드를 실제로는 안적어놓고서 왜 안되지 이러고 있었다.... 하... 무려 4시간이 이렇게 날아갔다. 문서 찾아보고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고...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생겼다. 왜 몰랐지 이걸? 잠을 너무 조금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