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의 공감 및 정의를 주제로 이야기를 해봤다.
초기
레시피 제공 및 종합 과
재료의 구매처의 위치 제공 및 커뮤니티 형성
을 메인 기능으로 생각함.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은 필요한가??
사용자가 쓰는 서비스를 기획하려면 무조건 사용자에서 시작
이번 경험으로 얻은것 중 당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지금껏 시작을 기획자나 개발자의 나로 시작해서 그런가 오류가 많다고 말씀하셨고 기획자체가 입구컷을 당했다.
또한 사업가답게 사업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말씀해주심
싸게 모든 재료 풀패키지를 제공해주는 서비스, 앱은 어떨까?
But 대한민국 법으론 온라인으로 술 판매 X
술집에서 쓸 수 있는 IT 프로젝트, 앱 어떨까?
바의 메뉴판은 복잡하다. 가면 뭐를 시킬지 감도 안옴.
바에 태블릿 다 주고 메뉴판 대용으로 사용하면?
핵심 기능 : 메뉴판 기능, 칵테일에 대한 소개, 술의 코스 추천 or 패키지로 더싸게
바에서 직접 만드는 커스텀 칵테일, 기분에 따른 칵테일
칵테일과 어울리는 안주
2번 아이디어가 맘에 들고 사업성도 확보할 수 있을것 같아서 생각을 다시 해보겠다고 하고 멘토링을 마무리하였다.
Mr.찰스와도 이야기를 좀 해보았다.
UMC에서는 내가 만들어보고 싶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보자!가 크다.
그래서 아이디어 커트를 그리 빡세게 하지 않았지만, 좋은 의견을 주셨으니 너가 2번으로 해보고 싶으면 해봐도 좋을 것 같아!
하지만 고려해야 할 것
그렇다 초기아이디어로 합류한 디자이너와의 이야기를 해봐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