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많은 블로그에서 velog 사용법을 정리하여 주어서 이는 나중에 찾아보기 위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아래의 블로그 글을 보고 익혔고 추가로 알고싶은 내용을 정리하기 위하여 (+ 사용해보기 위해서) 작성하였습니다.
https://velog.io/@ybkim3603/Velog벨로그-사용법-튜토리얼
https://velog.io/@yuuuye/velog-마크다운MarkDown-작성법
회색배경
을 만들거나
코드 블럭을 만들기 위해서는
백틱 (`)을 써야하는데, 맥북의 자판에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숫자 1의 왼쪽에 있는 "₩" 키를 영/한 변환을 하여서 영문으로 설정한 뒤 누르게 되면 (`)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네이버, 구글에 인라인 링크를 걸어보았습니다.
사실 이것은 나와있는 내용인데 써보고 싶어서 넣었습니다.
편집자의 가독성을 위해서 그런건지 편집화면에서 Enter
를 눌러도 보이는 화면에서는 줄바꿈이 되지 않습니다.
이때 줄을 띄우기 위해서 <br>
태그를 쓰게 되는데
<br>
</br>
<br/>
다 쓸 수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뭐가 다른지 알려주세요.
요즘 노트하기 위해 사용하는 노션이나, 예전에 많이 사용했던 (요즘에도 쓰긴하지만) pages와 사용법이 비슷하네요. 결국은 이런 방식이 다 코딩 언어에서 나온 걸 요즘들어 느끼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가까웠는데 몰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