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아가며...

WIL을 처음 시작한 주차이다. 여러 번 공부 방법과 동기 부여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많은 분들이 TIL(Today I Learned)를 하는 것을 보았다. 나 역시 수차례 개인적인 공간에 하루를 시작할 때 오늘 할 일들을 적어보았는데, 대부분 3일을 못간 것 같다...

그래서 차라리 공개적인 곳에 적으면 조금은 꾸준히 하지 않을까 해서 이를 블로그에 정리해보려 한다. TIL처럼 하루하루 적기에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주 단위로 그 주의 하루하루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적어보려 한다. 이번에는 진짜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

이 주의 매일 할 일

  • 알고리즘 한 문제씩 풀기
  • 우아한테크코스 레벨2 동안 배운 것들 정리
  • 소프트웨어 장인 책 읽기

2019-09-08 일요일 TIL

휴식!

2019-09-09 월요일 TIL

  • 우아한테크코스 레벨 2까지 회고 작성

우아한테크코스를 하면서 회고와 정리를 못한 것 같아서 이번에 하려고 한다. 글쓰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다.

  • 소프트웨어 장인 책 읽기

2019-09-10 화요일 TIL

  • 우아한테크코스 레벨 2 정리
    • 토이 프로젝트 시작 문서 정리
    • ATDD 정리

레벨 2에서 배운 스프링부트를 이용한 웹 서비스 개발과 미니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을 복습하려 한다. 이를 위해 질문게시판을 만드는 토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미니 프로젝트에서 한 것처럼 컨벤션을 정하면서 혼자서 시작하는데, 문서 정리를 하고 어떻게 개발할지 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나는 혼자 개발하는게 무조건 빠르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미니 프로젝트를 할 때보다 왠지 진도가 더 느린것 같다. 아마도 동기부여가 다르고 우테코에서 한 프로젝트의 팀원들은 다들 열정적이라 나도 같이 동화된 듯 하다. 그래도 혼자 프로젝트를 하니까 내가 모르는 부분을 천천히 다시 찾아보면서 할 수 있어서 좋다. 힘들지만 끝까지 해보자.

  • 소프트웨어 장인 책 읽기

2019-09-11 수요일 TIL

이때까지 알고리즘에 대한 생각은 '취업할 때 반드시 필요하니까 개발자한테 매우매우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아한테크코스를 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그렇다고 알고리즘이 완전히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머리가 안좋아서 그런가 알고리즘이 너무 어렵다...) 그래서 부담없이 내가 풀고 싶은 문제를 하나씩 푸는 것을 목표로 했다. 문제를 푸는 과정을 경험하고 자주 사용하는 알고리즘 개념을 익히는 정도로만 할 예정이다.

프로그래머스에 SQL 문제가 새로 나온 것을 봤다. 재밌어 보여서 같이 풀어보고 있는 중이다.

  • ATDD 정리

ATDD를 정리하면서 레벨 1 때부터 한 TDD까지 조금씩 정리하려 한다. 정리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 소프트웨어 장인 책 읽기

13장까지 읽었는데, 마음에 새겨야할 말들을 많이 보았다. 다 읽으면 간단히 정리해야겠다.

2019-09-12 목요일 TIL

베스트앨범 문제는 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정리해야겠다. 자주쓰는 해쉬와 정렬 문제인데, 자주쓰기도 하고 맨날 쓸 때마다 잊어먹고 찾아보는 것 같다.

  • MySQL 비밀번호 설정 정리
  • 스프링부트 어노테이션 정리
    • @MappedSuperclass
    • @Embeddable@Embedded
    • @AttributeOverride

토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삽질한 것과 모르고 사용한 어노테이션을 정리하였다.

2019-09-13 금요일 TIL

  • 스프링부트 @RequestBody@ResponseBody 어노테이션 정리
  • Mockito 테스트 정리

2019-09-14 토요일 TIL

이번 주동안 블로그에 포스트할려고 적어 놓은 것들을 다시 정리해서 글을 쓰고 있는데, 너무 너무 어렵다. 쉬운게 없다.

마치며...

우테코가 방학이라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쉬기도 해야하고 계획한 것도 하고 싶고 머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WIL 첫 주 차인데 처음에는 간단하게 적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적을 것도 많고 아직 틀이 안잡혀서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계속해서 수정하면서 적다보니 오래 걸렸다. 토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미니 프로젝트때 경험해보지 못한 배포부분을 해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훨씬 진도가 느리다. 내 의지가 문제인 것도 있지만 모르는 부분을 정리하면서 하다보니 글쓰기에 엄청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 같다. 글을 잘쓰기 위해서 당연히 거쳐야할 과정이지만 우테코 시작 전까지 배포를 해볼 수 있을까 걱정이다.

다음 주 계획

  • 이번 주 정리 못한 글들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기
    • ATDD, TDD, Mockito
    • 어노테이션
    • 토이 프로젝트하면서 삽질한 것들
    • 베스트앨범
  • 배포 해보기
  • 소프트웨어 장인 책 정리